연임으로 검색해보세요.
호
호기심 (58.♡.66.208)
2026년 7월 28일 PM 05:53 · 수정 1회(18:00)
조회 281 공감 0
오늘 국회의장 뻘소리로 난리가 났는데요.
솔직히,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이대통령의 연임을 주장하거나, 연임 개헌을
못할 게 없다는 글이 이곳 다모앙에도 제법
있었습니다. 물론 다수는 아니었습니다만.
전 당시에도,
국힘쪽이 개헌 = 이대통령 연임시도로
몰아붙이는데도 불구하고,
청와대가 모호하게 나오는 게 찝찝했습니다.
딱 잘라서,
'현행 헌법상 불가하며, 당연히 연임에 도전할
생각도 없으니, 아무 걱정 말고 개헌논의에 응해라'는
표현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냥 '헌법에 써있다' '정치공세다'는 식으로,
'연임이 불가능하고, 시도할 생각도 없다'는
표현은 극구 피하는 인상을 줘서,
괜히 정치공세의 빌미를 제공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근데,
오늘 조정식 발언보니,
이 자들이 여론만 받쳐주면 못할 이유도 없다고
생각했던 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네요.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요, 진심. 허 참내.
최근 댓글
- 꼬여 있을 수도 있겠죠. 그럼 그것대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해야죠. 1년 넘게 비워둬도 문제가 없는 직책이라면 아예 없애는 게 맞구요.제도에 대한
- 진짜 제도에 대한 예의가 없다는 의심이 드는 국정운영입니다. 인수위 없어서 늦어지는 수준이 아니에요, 정말... 사실상 명백한 직무유기라고 봅니
- 제가 착각했네요. 수정하였습니다. 저도 더워서 열받았나 봅니다.ㅠㅠ
- 이대 총학생회장 출신이거든요.총학생회장 출신들에게 운동권 행동부대 출신에 불과했던 정청래 대표가 우습게 보이겠지요.
- 선의를 선의로 감사히 받지 못하는 사회가 아쉽지만,글 쓰신 분의 선의는 오늘도 우리 사회를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바꾸는데 기여하신 겁니다.
댓글 (1)
- 지
지브릴
17:56 · 223.♡.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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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에도 몇달전에는 뉴재명이 많았어요
연임하면 왜 안되냐? 이런식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