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온주린이 (211.♡.185.123)
2026년 7월 13일 PM 12:03 · 수정 1회(12:10)
하이닉스 본주 호가창은 한칸에 10~20억이 쌓여 있습니다.
예전에 기본 한 칸에 100~200억이 쌓여있던 것이랑 대조가 되죠.
그럼 관련 증권사별 하이닉스 인버스나 ETF 호가창엔 얼마씩 쌓여 있을까요?
대략 증권사별로 5억 정도씩 쌓여 있습니다.
이 상품이 증권사별로 레버리지ETF 레버리지인버스ETF
삼성, 신한, 미래에셋, 등등 모든 증권사에 다 있으니
호가창의 비율이 본주가 차지하는 비율이 10%는 되려나 의심스러울 지경입니다.
진짜 지능 없는 애들이 설계했나요? 이걸 다 열어주다니???
근데 본주 1주를 사려면 200만원이 들어가지만
레버리지 ETF에서는 1주당 10,000~20,000 수준이라 훨씬 많은 수량을 살 수 있습니다.
1,000만원으로 호가창에 미칠 수 있는 영향이 꽤 큰 셈이죠.
그리고 장 마감 직전에 이 잡ETF에서 정한 방향대로 본주를 대량 매도를 해야 합니다.
결국 시장에 별 영향을 미치지 않는 거래대금이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이게 공포를 더 자극해서 인버스 효과를 더 극대화시키고 있습니다. 공매도까지 추가되면 방향을 절대 바꾸는 게 불가능한 수준이구요.
왜 롱인지... 숏인지... 기본원리
하락은 움직임을 만들기가 쉽습니다. 롱은 지난한 오랜시간 싸움을 거쳐가야 하죠. 지금은 무조건 하락이 쉬운... 아니 하락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를 만들어놨습니다. 강력한 버프, 초강력 아이템을 장착해줬죠. 하락행 돈복사 구조를 만들어놔서 시장이 완전히 망했어요.
대재앙이 일어나도 나오지 않는 차트모양을 그리면서 폭락을 하는데 그 이유가 단순히 그냥 레버리지ETF때문인데 아무것도 못해요.
노답입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천만원으로는 하이닉스 호가창에 아무 영향을 못미치지만
레버리지ETF로 천만원만으로도 최소 2~3개호의 폭락을 유도하는 매도세를 만들 수가 있는 구조를 만들어놨죠. 그렇다면 답은 간단하죠.
인버스에 무한으로 때리고 팔고 때리고 팔고 하면서 하락을 증폭시키는 것이죠.
왜냐... 상승은 매물대가 많거든요. 이 추세는 2,000까지 무한 지속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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