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오늘 ㅋㄹㅇ 탈퇴하고 말았습니다.
랑
랑탕62 (116.♡.103.143)
2026년 3월 12일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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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 공장장은 저보다 나이가 어리지만 존경합니다.
물론 그가 실수하는 면도 있지만 한결 같은 모습에 저는 늘 경의를 표해 왔습니다.
요즘 클리앙에 김어준 공장장을 저격하는 글 같지도 않은 글들이 대문에 올라왔길래 댓글로 좀 더 자세히 들어봐라 남의 말을 그렇게 받아들이는 게 문제다. 문해력을 좀 더 키우시라 했더니 신고를 하고 운영진으로부터 한달 정지가 떨어졌더군요.
예전에 디비디프라임인가 하는 곳에서도 새벽에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서 입에 담지 못할 욕을 하길래 싸웠더니 회원 모독이라고 운영자로부터 쪽지가 왔길래 더러워서 탈퇴했습니다.
그리고 클리앙 여전히 애정이 있어 가끔 눈팅을 했지만 여기는 거의 먹히기 직전이고 운영자가 2찍에 가까워 보이더군요. 더 이상 미련없이 탈퇴했습니다.
적어도 중립은 지켜야 하는데 무슨 잣대로 회원을 조롱했다는 것인지 참 기가 막힙니다.
아마 이 친구들은 보배를 가보지 않았나 봅니다.
보배는 수 없이 많은 벌레들이 들끓고 있지만 아직까진 건재하거든요.
최근 부산 지역에 어마무시한 불법 현수막들이 걸립니다.
사회적 통합, 검찰개혁이 지지부진하다고 느끼는 순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에서 발악을 합니다.
그냥 비참합니다. 악은 부지런하게 창궐하고 우리는 그저 선한 의지만 믿고 있다니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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