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사훈 기자 어머님의 걱정
흰구름

Lv.1 흰구름 (59.♡.171.196)

2026년 7월 28일 AM 11:11 · 수정 1회(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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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사훈 기자가 최근에 부모님을 뵈러 갔답니다.

아들을 본 어머님이 걱정이 많으시대요.

옛날 같으면 역적으로 처형될 사람들하고 같이 방송해도 괜찮으냐고 (뉴스로 송영길의 똥같은 말을 아셨나봅니다)

뭐 이런 걱정을 하시더래요.

그래서 "대통령이 잘못된 길로 가면 그걸 비판해야지. 그것도 못하면 민주주의가 아니다"

라고 설명을 해 드렸답니다.

아들의 당당한(?) 대답을 들으시고는

"그건 그렇지" 라고 수긍을 해 주셨답니다.

아마도 아들이 유시민 옹과 함께 열차 탄 그림 보면 더 놀라실 것 같습니다.

어머님께 한 말씀 드리고 싶어요. ~

" 어머니, 아드님은 저희가 함께 하니 아무 걱정마세요. 용기있고 자랑스러운 아드님이십니다."

댓글 (11)

  • 렉투스

    렉투스 Lv.1

    11:11 · 112.♡.18.232

    역적 ㅠㅜ

  • 흰구름

    흰구름 Lv.1 → 렉투스 작성자

    11:19 · 59.♡.171.196

    송영길이 정청래를 역적이라며 목을 친다는 뉴스를 알고 계시더래요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11:15 · 218.♡.142.31

    민주주의는 국민이 주인이기 때문에 국민의 뜻을 따르지 않은 지도자가 역적입니다.

  • 소룡.백호

    소룡.백호 Lv.1

    11:39 · 59.♡.158.80

    윤석열때도 하던 방송을 이재명 대통령 시대에 걱정해야 한다니... 슬프네요.
    총수도 욱이도 그때보다 더 우울해보여요.

  • 흰구름

    흰구름 Lv.1 → 소룡.백호 작성자

    13:48 · 59.♡.171.196

    문득 정청래 가족이 걱정되더라고요. 남편이자 아버지인데 목을 쳐야 할 사람이라고 저주를 했으니까요. 옛날에는 간신들도 처벌했는데 말입니다.

  • 타일러

    타일러 Lv.1

    12:00 · 125.♡.94.11

    관심이 없으면 비판과 조언을 하지 않죠.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무슨 전지전능한 신처럼 모시는 분위기는 좀 너무한다 싶습니다.

    이건 아니다 싶으면 지적하고 비판할 수 있는 것인데 그렇게 하면 무슨 큰일이 나는 것처럼, 지지율 떨어지면 정권재창출이 안되는데 지지율 떨어트리는 너는 역적이야? 이러는 건 정말 민주주의에 반하는 것이죠.

  • 흰구름

    흰구름 Lv.1 → 타일러 작성자

    13:50 · 59.♡.171.196

    천재명에서 신재명이 될 판입니다. 영생 했으면 좋겠다고 지껄이는 인간까지 나오니 명권신수설 외치는 건 일도 아닌 듯 싶어요. 왜 주변에서 그런 방식으로 권력자를 망치려고 덤벼드는지 이해가 안 돼요.

  • 자작나무 Lv.1

    12:03 · 118.♡.94.224

    대전 공연에 홍기자님 부모님 오셔서 엄청 환호 받으셨고 여러 시민들이 기념촬영도 하셨는데 순하고 좋으신 분들 같네요. 아들 걱정하는거야 어느 모든 부모들 같은마음 이겠죠

  • 흰구름

    흰구름 Lv.1 → 자작나무 작성자

    13:57 · 59.♡.171.196

    홍사훈 기자가 패션쇼 모델로 나온 게 대전 공연이었군요 . 시민들이 같이 사진찍자고 몰려와서 너무 좋아하셔서, 홍 기자도 효도한 기분이었다고 했었군요^^ . 그 때만 해도 역적이라고 욕하는 분위기는 아니었죠~

  • 돌궁댕이

    돌궁댕이 Lv.1

    12:06 · 39.♡.147.122

    민주당 지지자들한테는 이게 상식인데요. 이 상식을 이재명과 뉴수박들이 부수고 있으니, "살다보니 별 꼴을 다 보네"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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