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에 열성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귀를 기울이는 것이라도 멈추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요.
실망하고 뒤로 물러서다 이제는 뒤돌아 서려고 하네요.
이렇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그동안 지인들에게 주장했던 것들이 조롱으로 돌아와서 꽂히고 있어서 너무 아픕니다. 반론도 하려고 했지만 자신감을 잃어서 말문이 막히더라구요.
그동안 잘난듯이 떠든 댓가겠지만요.
이제 입닫고 살아야겠습니다.
두 번다시 밭을 갈일은 없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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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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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게바라
09:35 · 222.♡.248.227
- 쫄
쫄지않을용기
09:36 · 1.♡.98.8
청와대와 B선들은
민주당 지지층의 열성과 충성도가 저짝처럼 무지성인줄 착각하고 있었던거죠
이렇게 하나하나 식게 만들어서 개별적 밭갈이도 안하고 여론방어도 안해주면
정권이 바닥부터 붕괴한다는걸 왜 모를까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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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bi79
09:36 · 106.♡.24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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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an
09:37 · 1.♡.36.102
힘 내세요,
저도 윤가 당선 때 그랬는데,
그 사이 다른 사람들은 으싸으싸 열심히 여기저기 지키고 싸웠더라고요.
지금 그게 미안해서, 안 나가고 열심히 댓글이라도 달고 댕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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