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27일 PM 05:24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으로 출마하는 임미애 의원은 27일 “영남을 포기하고서는 민주당이 이기는 길은 없다”며 “1200만의 유권자를 끌어안고 민주당이 이길 수 있는 길은 그들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 창구, 무기 정도는 민주당 지도부가 하나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 의원은 이날 BBS라디오에 출연해 “지방균형성장 의제를 담대하게 끌어나갈 수 있는 사람은 저 임미애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부분에 집중해 우리 당원들을 설득할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임 의원은 “영남이 당원 수가 적다고 해서 대의원 수까지 적지 않았다. 그런데 1인1표제가 도입됐고 7% 정도밖에 안 되는 권리당원 숫자를 가지고 당내 주요 정책 결정 과정에 영남권의 어떻게 영남권의 민심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최고위원으로 출마한 제가 민주당 입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은 전략적으로 영남을 끌어안음으로 전국 정당으로 나아가는 김대중의 정신을 구현해야 한다”며 “수도권의 경우 민주당이 미래 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해 지방의 가치를 주의 깊게 바라보고 응원해 줘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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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겸공에서 자신이 당원에게 인기가 없는데라고도 했었는데
한마디로 임미애가 자신만만한 이유는 대의원수가 많군요..
그나저나 맨트가 누가보면 도지사인줄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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