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식 구조적 다수 프로젝트의 과정과 목적을 생각해 봤습니다.
동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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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AM 01:17 · 수정 15회(07. 17.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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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진행 순서대로 적었습니다.

숫자가 엉킨 것이 수정이 안 되서 설명을 드립니다.

총 1-7의 순서가 있고 각 순서의 2번재 숫자는 바로 윗 문단을 말합니다.

1 다수가 되기 위한 중도 진보, 중도, 중도 보수의 결합 여기에 진보 보수 양쪽의 소수당은 연대에서 배제됩니다. 조국과의 합당도 거부한 이유 중 하나입니다.

  1. 노무현의 참칭과 박정희의 전유 이것은 1.을 실행하면 이데올로기적 잡탕이 되버리기에 정치적 이념을 진보는 노무현이란 아이콘을 이재명으로 대체하고, 보수는 박정희를 전유해서 집토끼화 합니다. 중도라는 이념적 회색지대를 포섭해서 정신적 정치적으로 구속하는 역활입니다. 이미 노무현을 사용한 프로파겐다가 있었고, 김민석의 박정희를 스마트 독재라 언급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1. 2.가 실행되면 개인 숭배나 지역주의는 정당주의로 대체됩니다. 거대 정당의 탄생 (구조적 다수) 후 대통령을 배출하는 당은 구조적 다수인 당으로 확정됩니다.

  2. 4. 이후 정치적 논쟁이나 투쟁은 거대 정당 내에서 일어나게 되며 주변은 무의미해집니다. 즉 정치적 대립으로 인한 사회적 소모가 줄어들게 됩니다. 또한 검찰 개혁은 더 이상 의미가 없어지고요. 그러니 그대로 놔두는 것이 국가적 비용이 사라지니 더 이익이 됩니다. 검새의 수사권을 존치하려는 것이 당연합니다. 언론 역시 마찮가지가 되겠죠. 놔둬도 사법부나 검새 경찰 같은 공권력과 언론은 거대 당의 통제를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3. 이 경우 조국 같은 대권 후보는 당내 표를 흡수하거나 민주당 지지자들이 탈출하는 비상구 역활이 되기에 악마화하고, 민주당 지지자들의 구심점의 역활을 막기 위해 외부에 두어야 합니다. 합당 반대하는 이유입니다.

  4. 6. 이후 통치구조가 대통령이 아닌 거대정당의 계파가 됩니다. 당내 내각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권력을 분배함으로 당내 정치적 소모를 줄이는 역활을 합니다. 물론 대통령이 이 계파의 수장이 되겠죠.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내각제를 못 하니 대통령제를 유지한 채 당내 계파로 통치하는 것입니다. 물론 제 1계파가 모든 권력을 쥐게 될 것입니다. 아마도 김민석계가 되겠죠. 물론 이 기획도 이재명의 동의 하에 김민석이가 했다고 생각됩니다.

  5. 김민석이가 말한 구조적 다수에 의한 연속 집권이 이뤄집니다.

이상이 이재명과 김민석의 망상이 아닐까 합니다.

이재명에게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으며 개혁을 위한 비용과 소란에서 벗어날 수 있을 거고요.

김민석은 노무현을 죽이겠다는 것의 실현과 차기 권력 또는 상황에 따라 2인자 자리의 연장을 노리고요.

낮에 생각난 것들을 타임라인으로 정리해 봤습니다.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 다른 분의 글을 보면 28년 1월까지가 구조적 다수가 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고 하더군요.

설마하면서도 말과 행동들이 맞아떨어지는 것 같아서 올려봅니다.

제 생각으로는 구조적 다수라는 개념이 정책의 연장을 보장하는 방식이기에 이재명은 이 기획에 동의하고. 기획이나 진행은 김민석이가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이유는 중추청법에서 이재명이 정부안을 삭제한 것을 보면 기획자가 아니라고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개인적인 망상일 수도 있고요.

그리고 매불쑈를 보면서 제 생각이 틀렸어도 유시민 작가는 이미 구조적 다수에 대한 내용을 알고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의견이 있으시면 적어주십시요.

죄송하지만 이제 조금 정리한 것이고 제 해석이라 사실이냐 아니냐의 논쟁이 필요한 사안이 아니라고 보기에 논쟁적인 답글은 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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