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가 무섭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부분과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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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6일 P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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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뜻의 다른 두 영어 문장의 뉘앙스 차이(다른 느낌)를 제미나이가 설명해주는데, 


1) 정말로 A.I.가 다른 느낌을 알고 있어서 그런걸까?

 그럴리는 없고 최소한 big data기반으로 독창적으로 두 문장의 다른 뉘앙스를 캐치한 것일까?


2) 아니면 교육자료에 동일 설명 reference가 있어서 그런걸까

   궁금해져서 재차 질문했습니다.


결과는 수만개 문장의 big data 분석해서 같은 뜻의 서로 다른 문장의 미묘한 느낌의 차이를

교과서로 따지면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해내더군요.


아래는 제미나이와의 대화 내용입니다.




무서운 점은, 위에서처럼 언어에서의 뉘앙스 차이를 캐치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A.I들이 인간이 축적한 모든 지식에 엑세스해서, 인간이 미처 분류하지 못한

카테고리를 만들어내고 있을거란 겁니다.


다른 한편으로는 철학 같은 고도로 추상적인 주제에서도 다른 학제 간에 연결성을 인간보다

먼저 간파하는 경우도 있는 것 같다는 점입니다.얘기하다 보면요...

이를테면 '양자존재론'과 '불교의 연기론'처럼 정말 시대적으로, 학제적으로 동떨어져 있는 것 같은

담론들의 유사성을 간파하고 먼저 얘기를 꺼내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론 양자존재론과 불교연기론은 인간이 먼저 유사성을 찾아낸 경우...)


서로 다른 것처럼 보이는 두 이론의 유사성을 간파하고, 퍼즐을 맞춰주는... 큰 그림을 그리는 A.I.라...

너무나간것 같지만, 요즘 제미나이가 하는 것을 보면 섬뜩합니다. 한편으로는 희망을 보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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