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같은 거 할때마다 엘리트 스포츠보단 생활체육 밀어줘야 한다고 하는데
햄부대찌개

Lv.1 햄부대찌개 (118.♡.91.209)

2024년 7월 30일 AM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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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은 국가서 예산이나 지원 좀 늘려준다고 확 느는게 아니죠

국가서 장려하는 생활체육은 현 한국 사회분위기서 대세가 되기 힘듭니다



애들은 공부하라 그러면서 하루종일 학교 학원이다 보니 운동 못하고.. 어릴 때 운동버릇 못 들인 성인들은 당연히 커서도 다른 나라만큼 운동 안하며... 운동할 마음 있는 어른들도 또 일해야 한다 그래서 노동시간만 엄청 길다보니 세계에서 운동부족 비율 최상위권인 나라가 한국입니다.

그 분위기 바꾸고 노동시간 줄이지 않는 한 좀 장려하고 예산 더 줘도 크게 늘기 힘들어요.

당장 문통 때 생활체육 중시를 스포츠정책의 중점으로 삼고 예산이나 지원 크게 늘렸는데 아직도 운동부족 통계로는 세계 최상위권이니까요.


그리고 생활체육은 어디까지나 시장규모 키우고(생체인들이 프로경기 보는 경우가 일반인보다 훨씬 많으니) 재능이 매우 중요한 스포츠에서 복권을 더 많이 긁는 느낌이지..

그거만으론 메달 따는 수준 절대 못갑니다.


당장 일본은 언제나 우리랑 생활체육 규모 비교도 안됐는데 우리한테 올림픽 메달 순위 자주 밀리다가 국가서 엘리트 스포츠 지원 늘린 뒤로 메달 엄청나게 늘었죠.

우리는 생활체육 그래도 과거보단 상당히 늘었는데 메달은 하락세고요.

또 엘리트선수들 보고 아마추어들이 어떤 종목에 입문하는 경우도 많다는 걸 감안하면

엘리트체육 생활체육 둘다 장려하는게 스포츠 저변 확대되고 스포츠 성적이 잘 나오지..

어느 한쪽만 강조할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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