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라 (112.♡.211.243)
2024년 11월 10일 PM 02:01
어제 이 영상을 보고 들은 내용을 여기 게시판의 댓글로 썼는데 몇몇 분들이 수긍하기 힘들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내용을 완전히 이해한게 아니라서 이 영상 내용속의 물가 관련 부분에 대해 Gemini 1.5 Pro 002 에게 의견을 물어봤는데 Gemini 도 어려울 거 같긴 하지만 완전히 불가능하지는 않다고 답을 주네요.
어쨌든, 트럼프는 관세를 올릴거고 물가를 잘 관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니 앞으로 지켜볼 일입니다.
사실 중국이 제일 타격은 크겠지만 우리나라도 유탄을 피해가기는 어렵겠습니다.
Gemini 답변을 첨부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
미국이 관세를 올리고도 특히 중국에 대한 관세를 많이 올리고도 물가 상승이 없을 수 있다는 이유가 잘 이해되지 않아. 자세하게 설명해줘.
답변>
1. 디플레이션 가능성 (영상 속 전문가 주장):
무역 감소로 인한 경기 침체: 높은 관세는 수입품 가격을 상승시켜 소비를 위축시킵니다. 중국산 제품 수입이 줄어들면 미국 내 공급이 감소하고, 이는 전반적인 경제 활동을 둔화시켜 디플레이션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즉, 수요 감소가 공급 감소보다 커지면 물가가 하락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생산 감소: 관세로 인해 중국산 원자재 및 중간재 수입 비용이 증가하면 미국 기업의 생산 비용도 증가합니다. 이는 기업의 생산 활동을 위축시키고, 결국 상품 공급 감소로 이어져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동시에 경기 침체를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2. 물가 상승 억제 요인:
환율 효과: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 (위안화 가치 하락) 미국 소비자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중국산 제품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는 관세 인상으로 인한 가격 상승분을 일부 상쇄하여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대체재 효과: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가 높아지면 미국 소비자들은 다른 국가의 수입품이나 미국산 대체재로 소비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이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수요 감소로 이어져 가격 상승을 억제할 수 있습니다.
기업의 가격 전가력 약화: 경쟁이 치열한 시장에서는 기업이 관세 인상분을 소비자 가격에 모두 전가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기업은 시장 점유율 유지를 위해 이윤을 줄이면서 가격 인상폭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통화 정책: 미 연준은 물가 상승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하거나 양적 긴축 등의 통화 정책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경기 둔화를 유발할 수 있지만, 물가 상승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3. 현실적인 제약:
위에서 설명한 요인들은 이론적으로 물가 상승을 억제할 수 있지만, 현실에서는 여러 가지 제약이 존재합니다.
환율 변동의 불확실성: 환율은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기 때문에 예측이 어렵습니다. 따라서 환율 효과가 항상 관세 인상분을 상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체재의 제한: 모든 중국산 제품에 대해 완벽한 대체재가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특정 산업에서 중국산 부품이나 원자재 의존도가 높은 경우, 대체재를 찾기 어려워 가격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시간적 지연: 관세 부과 이후 물가에 영향을 미치기까지는 시간이 걸립니다. 따라서 단기적으로는 물가 상승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기적인 효과는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결론적으로, 관세 인상 후 물가 상승 여부는 다양한 요인의 복합적인 작용에 따라 결정됩니다. 영상 속 전문가의 주장처럼 디플레이션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물가 상승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다만, 위에서 설명한 요인들에 의해 물가 상승폭이 제한될 수는 있습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 위축되었던 소비의 물꼬를 조금 터준 거니 인플레이션을 걱정할 필요조차 없죠. 가만 놔두면 디플레이션 옵니다. 이거 가지고 말꼬리 잡는 놈들은 정
- 보통 기지국 1개가 처리할 수 있는 동시 활성 사용자 수는 200~400대 정도로 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00Kbps QoS 로 200~
- 인기있다고 해서 줄거리를 찾아보니 전체주의적인 시각이 짙어서 제 취향엔 영 아닌 거 같더군요. 이런 전체주의적인 내용이 개인주의적인 서양인들에게
- 박리다매(?)의 좋은 예시같군요.
- 클라라와 태양, 올해 영화로 나온다고 들었는데 언제 나오나 기다리는 중입니다. 나를 보내지 마, 이건 영화로 봤는데 나름 괜찮았습니다.
댓글 (6)
-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