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을 보내고 왔습니다.
K
kita (125.♡.203.162)
2026년 7월 25일 PM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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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주말 출근을 지방 출장으로 다녀왔는데
늘 문앞에서 기다리던 아인이 보이질 않아 찾아 보니 이미 싸늘하게 식어 있었습니다.
혹시나 남은 애들이 걱장돼서 병원에 데려갔는데 전염병 정황은 없다고 하셔서
더운 날씨에 오래 데리고 있는것도 좋지 않을것 같아 서둘러 장례식장 잡아서 보내고 왔습니다.
머리속도 마음속도 텅 빈것 같습니다.
마음 추스리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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