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rp (59.♡.172.86)
2024년 12월 12일 PM 04:32
한번 해봤습니다.
이것도 하기 전에 ㅋㅋ
중간에 들어가는 파트 크기가 안맞아서 헤맸네요
너무 넓게 나와서 파이핑과 웨빙 사이가 벌어지게 되더라구요.
뭐가 문젠가 했더니,
파이핑에 들어가는 끈의 굵기가 쬐끔 차이 났는데
그게 문제더라구요.
세번을 다시 만들고, 끈 굵기가 차이인걸 확인하고서야
성공해서 겉끈을 붙여줍니다.
그리고는 결과물....


원단이 좀 더 두꺼운 놈인데
너무 두꺼워져서 무지 걱정했는데
다행히 기계가 잘 버텨주네요.
p.s.

그리고 이거는 .... 제 건망증 해결용 아이디어
열쇠를 아무데나 던져둬서 못찾을때가 좀 있는데
아주 작고 싼 시계들에도 (여성용, 몇천원대)
1시간씩 삑삑 소리내주는 기능이 있어요
그걸 이용해서
체인링에 걸 수 있도록 고리를 만들어줬답니다.
자기가 항시 어디있는지 확인시켜주는거죠.
아... 하고 알람기능도 있는데...
퇴근 타이밍에 울리도록 해놔서
열쇠를 안에다 두고 사무실 잠그는 불상사도 면할 수 있답니다.
마치 그 시간대가 되면... 야 나 잊지마라~! 하는 식이지요.
몇달전에 일주일 간격으로 열쇠를 사무실에다 두고 문을 잠궈서 고생을 좀 했는데 ㅎㅎ(자책도 하고)
만들어 쓰고난 뒤론 그런 바보짓은 안한답니다.
최근 댓글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말씀이 맞는거 같아요. 저도 하루에도 몇번씩 나 혼자 착각하는거 아닌가 그럽니다. 그래서 착각이라 생각하고 그냥 일단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처럼 제 시행착오의 80퍼는 ai의 그럴듯한 답들 때문이었던것 같고 사람이 디테일하게 보지 않는다면 항상 빵구가 나더
-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지적이신것 같습니다. 사실 영어교육과 코딩 양쪽 다 하는 선배님이 있으면 뭐라도 질문해보고 그럴텐데..... 주위에는 그
- 말씀 감사합니다. 비유가 너무 적절한것 같습니다. 진짜 댓글들도 반반으로 갈리네요. 일단 제가 쓸 용도로만 만들어놓고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솔직히 그 부분 생각하면 아득하기만 해요. ㅎㅎ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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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핑크연합
24.12.12 · 180.♡.105.88
아이디어가 좋습니다. -
Cchirp
→ 핑크연합 작성자
24.12.18 · 59.♡.172.86
감사합니다. ^^ -
벗벗님
24.12.24 · 112.♡.121.35
글과 이미지를 천천히 읽으며 감상하다가..
'우리는 당신의 정체를 발각되었을 때 전면적으로 부인할 것이며, 당신은 국가에 존재하지 않는..'
'톰! 크루즈! 톰! 크루즈! 크루즈~ 크루즈~ 크루!' 라는 음악이 연상되는 CASIO 타입의 손목시계가 똭! ^^; {emo:onion-013.gif:50} -
Cchirp
→ 벗님 작성자
24.12.26 · 49.♡.224.164
ㅋㅋㅋ 상상력이 풍부하시군요. 한 10분만 꿔주심 안될까요? ㅋㅋㅋ
p.s. 카시오 시계 좋아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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