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마짬뽕 (221.♡.79.127)
2026년 7월 23일 PM 06:12
밖에서 뛰면 7:40으로 시작해도 6:30 까지 단축되면서 심박수가 145~151 정도 올라가는데,
우연히 비오는 날 러닝머신에서 6.7 정도로 뛰니까 심박수가 124~127 사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보통 헬스장 가면 러닝머신 안하고 웨이트만 살짝살짝 하는데 한 번 뛰어봤어요. 124~127이니 편안해서 그런지 45~55분 그냥 편안하게 뛰어져요.
밖에서 공원에서 뛸때 사람이 많아서 피해 다니다가 조금씩 빨라지는데 러닝머신은 혼자 뛰면 되어서 그런지 심박수 124에서 쭉 뛰는게 신기합니다. 사실 이 심박으로 뛰는 건 처음이에요. 이게 존2 러닝인가 하고 있어요.
이렇게만 뛰다가 여름 지나면서 밖에서 뛰면 적응 못할까 걱정도 됩니다. 밖에서 뛸때도 저 심박수 좀 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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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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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니
07.23 · 124.♡.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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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마짬뽕
→ 코니 작성자
07.24 · 221.♡.79.127
저도 야구틀어놓고 보다가 심박이 올라가는 경험을 했습니다. 달리기는 그대로인데 심박수가 올라가는 신기한 야구시청 달리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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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07.23 · 121.♡.87.244
저만 그런거 아니군요...근데 트레이너인 아들이 저보고 머신에서는 위로 뛰는거니 밖에서 뛰는거를 훈련해야한다고...근데 밖에서만 뛰면 심박이 160은 기본이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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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마짬뽕
작성자
07.24 · 221.♡.79.127
러너임바 라는 채널을 자주 보는데 러닝머신도 나쁘지 않다는 영상을 본 것 같습니다. 밖에서 뛰어도 기본적으로 지면에서 통통 튀어올라와야 하는 거 같아요. 러닝머신이 몸이 덜 힘들긴 해서 더 오래 뙬 수 있는 거 같아요. 밖에는 바람, 요즘은 습도 등 다양한 환경적 요소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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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냐는
07.26 · 1.♡.195.60
저는 그래서 야외 러닝에 항상 워크아웃 만들어서 심박수 알림을 설정하고 뜁니다.
심박이 넘으면 알림이 오니까 자연스럽게 속도를 줄이게 되더라구요
다만... 이것도 심박 초과 알림이 스트레스가 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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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마짬뽕
→ 머냐는 작성자
08:13 · 221.♡.79.127
맞습니다. 어제 간만에 야외에서 달렸는데 처음 1키로는 심박수가 137이길래, "오 역시 이게 존2 러닝의 효과인가? 나도 이제 존2 러너" 라고 했다가, 3바퀴째부터는 덥고 습도때매 올라가더니 나중엔 옆에 지나가는 분들을 나도 모르게 뒤쫓다 보니까 심박수 170 갔습니다 ㅎㅎ 5:40으로 갔는데도 심박수가 170이었어요. 언제쯤 심박수가 내려갈런지... 그래도 꾸준히 뛰어서 그런지 170이어도 크게 힘들진 않았어요. 다만 9월에 대회에서 이 속도로 끝까지 밀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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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다
07.27 · 112.♡.157.34
아마 러닝머신은 속도가 고정이라서 심박이 그 이상으로 잘 안 올라 가시는 것 같아요.
야외에서 달리기는 속도는 고정하기 어렵기때문에 차이가 날 수 있어요.
러닝머신에서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경사도 1% 로 해주시고, 일주일에 인터벌 달리기 (1분 질주, 1분 휴식)를 섞어 주시면
가을에 밖에서 달리실 땐 날아갈 수도 있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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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마짬뽕
→ 별다 작성자
08:15 · 221.♡.79.127
경사도 3%만 줘봤는데 심박수가 바로 149로 올라가더라구요. 아 이러면 존2가 아닌데 생각해서 조금 뛰다가 경사도를 내렸는데 1%로 주고 한 번 해보겠습니다. 가을에 대회때 작년 pb를 깰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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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도 이거 느끼는 부분입니다. 존2가 유지가 워낙 잘 되고 사실상 밖에서보다 무릎에 무리가 덜 가다보니 뛰면서도 가뿐한 느낌입니다. 지루함이 유일한 적인데.. 이건 빠른 음악을 들으며 앞에 tv를 틀어 놓으면 지루하지 않고 시간 잘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