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타는백수 (39.♡.170.99)
2026년 7월 11일 PM 07:15
아파트 앞 길가에 누워있던 매미.
아니 아직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을 것 같은데 벌써 사망이라니...
수년의 기다림이 너무 허무하네...
라고 생각하며 사진 한 장 찍고 뒤집어서 쵤영하려는 찰나.
호로록 날아가 버린 꿈을 꾸던 매미.

깨워서 미안 ㅋ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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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stD어토
07.11 · 49.♡.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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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컨타는백수
→ istD어토 작성자
07.11 · 39.♡.170.99
덥긴 오지게 덥네요 요즘 날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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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07.11 · 211.♡.39.61
이미 교미에 성공했다면 행복한 죽음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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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컨타는백수
→ 15소년우주표류기 작성자
07.12 · 39.♡.170.99
아직 사망을 한 것은 아니더군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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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보아찌
07.12 · 220.♡.123.131
목적이 종족 보존이니
성공 했다면
이미 성공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는 걸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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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컨타는백수
→ 초보아찌 작성자
07.12 · 39.♡.170.99
현자타임 중에 건드렸을 수도 있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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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7.12 · 121.♡.110.135
성충이 되고 하루도 안되서 죽는 곤충이 많다고 하더라고요..
짝만 찾아서 후손을 남기면. 여한이 없는 단계 인거고...
실제의 인생은 애벌레...인걸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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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컨타는백수
→ 곽공 작성자
07.12 · 39.♡.170.99
수년을 기다려서 세상에 나오고 1~2주 만에 끝난다고 하니 우리 인간의 관점에선 불쌍하나 고치, 애벌레 시기도 살아가는 과정이라면...
그냥 제 삶을 살다가 간다고 봐야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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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서 잠시 기절 했었나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