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건 참 좋은 일 같네요
중경삼림

Lv.1 중경삼림 (115.♡.0.103)

2026년 7월 28일 PM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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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단 제 이야기는 아니구요

아들이야기 입니다

만3살 아직 안됐는데 아직 예쁘게 생겼단 말을 가끔 듣는 중입니다 ㅎㅎㅎㅎ

아들이랑 둘이서 2박3일 동안 여행을 다녔어요

어제 해수욕장에 가서 아들이랑 전지훈련 중이었는데 여자애 둘이 저한테 오더니 말을 걸더군요

‘삼촌! 저희가 애기랑 같이 놀아도 돼요?’ 라고 묻더라구요

저는 올타구나 싶어서 ‘당연하지! 재밌데 놀아~’ 이러고 좀 떨어져서 구경했습니다

애들은 7살, 초4 되는 자매들이었어요

수영하는 것도 알려주고 튜브타는 것도 알려주고 그러더라구요

2시간 넘게 아들이랑 놀아주니 어찌나 고맙던지요 ㅎㅎㅎㅎ

아들이랑 놀면서 계속 예뻐~ 귀여워~ 이러면서 볼을 꼬집는 모습을 자주 봤습니닿ㅎㅎ

아들이 귀엽게 생긴덕에 제가 편하게 바닷가에서 놀았던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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