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사, 위대한 행정가, 위대한 정치가는 모두 다르죠.
DR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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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PM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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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투사가 위대한 정치인이나 행정가가 된 경우는 흔하지 않죠.

위대한 정치인이나 위대한 행정가나 위대한 투사이기를 바라는것도 어려운 것이죠.

대부분 역사에서는 위대한 길을 걸어서 용이 되었다 독재로 빠져 뱀이 되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매우 흔하다 못해 보편적이죠.

능력이 있던 투사로서, 행정가로서, 정치인으로 역량도 간신배들에게 둘러 쌓이면서 빛을 잃어가고 결국 국가도 본인도 같이 나락으로 가는 선택을 하는 경우가 거의 기본 규칙 같은 것이고 뭐 그러하죠.

단지 우리는 매우 특이한 예외 케이스 김대중 전대통령 같은 분 덕에 눈이 지나치게 높아져있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기도 하고 여튼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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