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스팸문자가 왔네요.
파이프스코티

Lv.1 파이프스코티 (1.♡.165.215)

2026년 7월 28일 PM 02:13

조회 140 공감 0

읽지는 마시구요 ^^

바로 스팸처리!!!

[Web발신]

송영길입니다.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송영길입니다.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보지 못한 그 꽃.”


내려가니 보입니다.

올라갈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비로소 보입니다.


이 시 한 구절을 품고

저는 윤석열 4년의 탄압을 버텼습니다.


윤석열 정권은 저를

329일 동안 감옥에 가뒀습니다.

많은 동지들이 저를 외면했습니다.

그러나 감옥은 제 몸을 가뒀을 뿐,

제 의지는 가두지 못했습니다.


3년 전 저는 파리에서 세 가지를 약속했습니다.

- 모든 책임은 내가 진다.

- 당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 반드시 무죄로 돌아온다.

그 약속, 모두 지켰습니다.


2024년 12월 3일 그 밤,

오월의 광주가 떠올라

온 몸이 떨렸지만

망월동에 잠들어 있는

친구 전영진을 생각하며

국회로 달려갔습니다.

계엄군에게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했습니다.

한강 작가의 말처럼

결국 죽은 자가 산 자를 살리는

오월의 광주가

윤석열을 막아서는 그 자리에

시민과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창살 안에서 이재명 정부의

탄생을 지켜보며 눈물을 흘렸고,

무죄로 걸어 나와

민주당의 파란 점퍼를 다시 입었습니다.

잠잘 때도 벗지 않았습니다.

민주당은 제 인생의 전부입니다.


감옥은 제 인생의 바닥이었습니다.

그 바닥에서 저는 보았습니다.

일자리 없는 청년의 웅크린 어깨,

빚에 짓눌린 소상공인의 한숨,

힘없는 서민의 눈물.


그 눈물을 닦는 정당,

그것이 민주당이어야 합니다.

그 일을 하려고

다시 일어섰습니다.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대표는

말이 앞서는 사람이 아닙니다.

흔들리지 않고 대통령을 지켜본 사람.

부도 위기의 도시를 살려본 사람.

무너진 당을 일으켜 세워본 사람.


저는 그 세 가지를

삶으로 증명했습니다.


당원 동지 여러분,

저를 당대표로 세워주십시오.


이재명 대통령을 받치는

가장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갈라진 당을 하나로 묶어

총선 승리를 반드시 가져오겠습니다.


당원동지 덕분에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고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한 표가

민주당의 운명을 바꿉니다.


민주당의 기호

이재명의 기호

승리의 기호

기호 1번 송영길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료거부 0808701703

댓글 (5)

  • 아리니아빠

    아리니아빠 Lv.1

    14:15 · 121.♡.83.16

    저도 받았습니다.

    주식 때문에 짜증난 상태인데 더 짜증이 나네요.

  • 개발전문가

    개발전문가 Lv.1

    14:16 · 183.♡.107.230

    국힘당원들에게 보낼 문자를 잘못 보낸거 같은데요

  • 같이놀아요

    같이놀아요 Lv.1

    14:16 · 106.♡.71.128

    저도 왔습니다.

    글 올리려고 스크린샷 뜨는 와중에 먼저 올려주셨네요.

    국짐에서 온 문자도 아닌 민주당에서 온 문자도 스팸처리해야하는 상황이 기분 안좋네요.

  • 지구는푸르구나 Lv.1

    14:20 · 117.♡.12.189

    저에게는 왜 안보내 주는 걸까요. 실망입니다. ㅋㅋ

  • 호루룩

    호루룩 Lv.1

    14:21 · 223.♡.75.63

    저도 문자와서 알정찍으로 답장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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