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명청대전 아닌 석청대전 되길"…김민석에 "섭섭"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28일 PM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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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청계'로 민주당 최고위원 후보에 출마한 최민희 후보가 '명청대전' 대신 “석청대전이 맞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최 후보는 오늘(28일) CBS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김민석 후보와 정청래 후보 간 대결 구도로 치러지는 8.17 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대통령과 정청래 후보의 구도로 몰고가는 소위 '명청대전' 어휘에 명백히 반대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름의 '명' 대신 김민석 후보의 '석'을 활용해 “석청대전이 저는 맞다고 본다”는 겁니다. 김 후보를 향해서는 “자기 콘텐츠로 경쟁하는 게 맞지 않나. 그래서 석청대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김 후보에게 '섭섭하다'고도 공개적으로 말했습니다. “중도를 확장하고 박정희가 스마트 독재자라고 칭송까지 하면서 당내에서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최고위원 후보는 어쩐지 구박하는 느낌이 든다”고 말한 겁니다. “중도는 확장하는데 민주당 내에는 결속 안 하실 거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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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를 끌어다가 붙이는게 처음부터 프레임이 였죠

석청대전이 맞다고 봅니다.

댓글 (6)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13:07 · 218.♡.142.31

    뉴이재명들한테 친석계라고 하면 기겁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정말 친석계는 거의 없거든요.

    김민석을 대통령의 대리인이라서 지지하는 거지

    김민석 자체를 지지하는 사람은 저들 중에도 많지 않습니다.

    최민희 의원의 저런 이야기는 지극히 상식적인 말입니다.

    계속 친석과 석청대전을 말할수록 김민석에게 비친 후광이 사라져 갑니다.

    맨얼굴이 나옵니다.

    최민희 의원 역시 노련합니다.

  • 파이어러 Lv.1

    13:14 · 182.♡.165.101

    최민희 의원에겐 미안하지만 명청대전이 맞죠. 폭주하는 이재명을 견제할수 있는건 정청래 밖에 없습니다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파이어러

    13:17 · 218.♡.142.31

    아닙니다.

    당대표 선거입니다.

    명청대전으로 치르는 것보다 석청대전으로 치르는 게 수십 배 유리합니다.

    정청래를 반명 하라고 찍는 게 아닙니다.

    나라와 대통령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일을 하라고 찍는 겁니다.

  • 파이어러 Lv.1 → 하늘걷기

    14:13 · 182.♡.165.101

    표면적으로는 그렇지만 실질적으론 명청대전이란 얘기입니다. 김민석은 이재명의 아바타에 불과하죠

  • 하늘걷기

    하늘걷기 Lv.1 → 파이어러

    14:20 · 218.♡.142.31

    그러니까 더더욱 친석계라고 불러야 합니다.

    아바타라는 게 드러나니까요.

    그리고 공격 대상도 김민석이어야 합니다.

    대통령에 대한 반대를 드러내는 순간 집니다.

    이건 대선이 아니라 당대표 선거이고 지금은 이재명 정부입니다.

    명청대전 프레임은 필패의 프레임이기 때문에 걷어내야 합니다.

    우리 같은 일반 국민 당원은 상관 없지만 의원들과 후보들은 석청 대전으로 가야합니다.

  • 가꾸목

    가꾸목 Lv.1

    13:15 · 118.♡.108.184

    석청대전 보다는 청석대전으로 하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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