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7월 28일 AM 09:51


노영희> 저는 그 정청래 대표 측의 선거 전략이 이거 같아요. 지금 현재 민주당 권리당원들 중 핵심 권리당원들이 4050이라고 보통 얘기를 하고 4050 남성들 중심으로 이들의 마음을 꽉 휘어잡는 그런 방식을 채택하고 싶어 하는데 그분들이 가장 걱정하고 우려하는 게 바로 지못미예요,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그리고 배신자 프레임이거든요.
근데 그거를 자꾸 2002년도에, 2002년도 맞죠? 그때 그 김민석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신했다. 이걸 갖고 계속 끌고 들어와요. 그런데 노무현 전 대통령 관련해서는 본인도 그렇게 썩 아주 그냥 좋은 말만 사실 할 수는 없는 상황인데도 일단 그 색깔을 김민석 후보에게 입혀버리고 그다음에 그 권리당원들의 향수와 의리 또 배신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이런 것들을 강하게 어필하는 전략을 지금 사용하고 있거든요.
근데 실제 김민석 의원이 그 사건 이외에 특별히 잘못한 건 사실은 없어요. 왜냐하면 그것 때문에 거의 한 20년 정도를 당 생활을 못 했고 그다음에 야인으로 지내왔었고 그러다가 그 모든 것들에 대해서 미안하다고 그러고 다시 당으로 돌아와서 현재의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저는 만약에 김민석 총리 쪽에 제가 전략을 드린다면 차라리 그러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그분들께 그냥 정면으로 석고대죄하고 흡수하고 나 정말 미안합니다. 그때 당시에. 이런 이런 나의 잘못된 판단이었습니다. 그러나 나는 그때의 잘못을 발판 삼아 다시는 이런 걸 하지 않기 위해서 현재 있는 대통령을 위해서 내가 이렇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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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드는 생각은 민새가 할까요?
그리고 드는 생각은 그렇다고 용서할생각없는데요?
전략이라니 헬마도 그러고 무슨 제갈량 나셧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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