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세자 죽을만 했지요.
외선이

Lv.1 외선이 (211.♡.181.245)

2026년 7월 27일 PM 09:55

조회 1,004 공감 0

1762년(영조 38년) 사도세자는 극심한 정신 질환(조울증, 의대증 등)으로 100여 명에 달하는 궁인과 내관을 살해하고 폭행을 일삼았습니다. 이를 알게 된 영조는 왕실의 안위와 후계자 보호를 위해 세자를 폐위하고 뒤주에 가두어 아사하게 만들었습니다. 당시 사도세자의 나이는 27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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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세자에 대해 불쌍하다는 시선이 조금 있고 미디어 에서도 그렇게 다루는데 죽을만한 사람이기는 했습니다.

광증이 영조왕 때문에 생겼다, 아니다 라는 말이 많지만 그것도 어차피 용서받지 못 할 잘 못을 저질렀다면 왕으로서 직접 단죄하는게 맞는것 같고요.

댓글 (8)

  • Polyxena

    Polyxena Lv.1

    07.27 · 58.♡.255.68

    마땅합니다만, 죽이는 방법이 ...

  • 외선이

    외선이 Lv.1 → Polyxena 작성자

    07.27 · 211.♡.181.245

    자결하라는 말도 듣지 않았다네요.

    대신들에게 보여주는 행동이었을겁니다.

  • 탱자나무 Lv.1

    07.27 · 175.♡.85.177

    100 여명은 과장이죠. 그 정도였으면 영조가 모를 수 없습니다.

  • pOOq

    pOOq Lv.1 → 탱자나무

    07.27 · 111.♡.103.64

    영조실록, 대천록, 한중록 등에 기록되어 있다고 합니다.

  • pOOq

    pOOq Lv.1

    07.27 · 111.♡.103.64

    미치광이 살인마를 너무 오래 방치?한 영조도 문제라고 보이더군요.

  • 탱자나무 Lv.1 → pOOq

    07.27 · 175.♡.85.177

    쉬쉬해서 몰랐습니다. 나경언이라는 사람이 고변한 후 알았습니다.

  • pOOq

    pOOq Lv.1 → 탱자나무

    07.27 · 111.♡.103.64

    아 또 그런 과정이 있었군요. ㄷㄷ

  • 올리브형

    올리브형 Lv.1

    02:06 · 97.♡.96.45

    이게 5년간 벌어진 일이었다고 하는데 100명이면 매년 20명, 한달에 2명 꼴로 죽인거니까 한반도 역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마였던 건 맞네요.

    뒤주에 갇혀 죽을만한 범죄라는 것엔 이견이 없는데 제삼자도 아닌 아버지가 직접 그런 판결을 내렸다는 게 비정하고 끔찍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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