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내 게시판이 혐오의 언어로 역겹기 그지 없네요
도
도롱이 (106.♡.66.93)
2026년 7월 27일 PM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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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사내 익명 게시판이 참 역겹기 그지 없습니다. 온갖 혐오의 언어들과 물욕으로 가득하네요. 일베를 한 번도 가보지 않았지만, 일베가 이런 곳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같이 일하고 있는 사람들 가운데 저렇게 괴물 같은 사람들이 멀쩡해 보이는 얼굴로 정체를 숨기고 있다고 생각하면 역겹다 못해 공포가 밀려 옵니다.
원래 저런 사람들이 많았던 것인지 요즘들어 들어난 것인지 모르겟습니다만, 20년 전만해도 온라인에서는 저런 극단적인 혐오와 사회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들은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었거든요. 심지어 그것이 익명 게시판이라고 해도 말이죠. 회사 게시판에 정신분열이 의심될 정도의 적개심과 혐오를 쏟아내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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