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굶는 다이어트를 어떻게 하는 걸까요?
여름숲

Lv.1 여름숲 (211.♡.252.72)

2026년 7월 27일 PM 06:36

조회 1,092 공감 0

점심을 컵라면으로 좀 가볍게 먹었습니다

단백질 고려해 삶은계란도 하나 먹었는데

6시가 넘어가니 손이 덜덜 떨립니다.

읽던 책을 마저 읽고 가려니 집중이 안됩니다.

가방을 뒤지니 언제부터 있었는지 모를 다부서진 비스킷이 한봉다리 있어 서둘러 도서관 밖으로 나가 흡입하듯 먹고나니 좀 진정이 됩니다.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대체 어떻게 하는 거랍니까?

댓글 (56)

  • 광게토레이

    광게토레이 Lv.1

    07.27 · 218.♡.105.214

    그냥 굶는거에요.. 계속 먹으면 죽습니다. 그러면 안먹게되요

  • 여름숲

    여름숲 Lv.1 → 광게토레이 작성자

    07.27 · 58.♡.71.151

    게속 굶어도 죽고 계속 먹어도 죽죠..

    여튼 전 못해요 ㅠㅜ

  • jasperhutz

    jasperhutz Lv.1

    07.27 · 175.♡.254.174

    저의 경우는 우엇인가에 집중하면 안먹고 있더라고요.

    물만 마시는...

  • 여름숲

    여름숲 Lv.1 → jasperhutz 작성자

    07.27 · 58.♡.71.151

    그쵸 정말 일이 많아서 정신 없을때는 밥때 놓치죠.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07.27 · 223.♡.53.202

    좀 굶다보면 오히려 배가 안 고파지는 순간이 오는데요.(작년에 다쳐서 아파서 못 먹던 시절 경험이에요.)

    무서운 건, 나이가 들면 왠만큼 굶어서는 살이 안 빠진다는 거예요. 얼굴만 해골 될 뿐, 체중은 3~4킬로 빠진 게 다였고, 빠져도 볼품 없게 빠지고, 좀만 먹으면 더 꼴 보기 싫게 살이 쪄요. ㅠㅠ 그래서 어설픈 다이어트는 안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 굶어서 빼는 건 안 해요. 아파서 못 먹으면 어쩔 수 없지만요.

  • 여름숲

    여름숲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07.27 · 58.♡.71.151

    그러고보니 저도 엄마 간병하는 동안 배고픈줄도 몰랐던 경험이 몇주 있네요. 엄마도 못드시는데 저도 딱히 챙겨먹지 않고 누가 병문안 오면 같이 가서 한끼 먹을래도 잘 들어가지도 않더군요.

    아~~ 나이가 든다는건 무서운 일이군요. ㅠㅜ

  • iStpik

    iStpik Lv.1

    07.27 · 118.♡.74.167

    점심은 점심이고 저녁은 저녁이니까요. 6시 저녁에 배고픈건 당연한 겁니다!

  • 여름숲

    여름숲 Lv.1 → iStpik 작성자

    07.27 · 58.♡.71.151

    이런적이 별로 없었는데

    육체노동을 한것도 아니고 오후내내 책 읽은거 밖에 없는데 그렇게 빨리 배가 고프다니요 ㅠㅜ

  • 국수나냉면

    국수나냉면 Lv.1

    07.27 · 118.♡.89.232

    굶은 건 죄악..그래서 벌벌 떨리는 겁니다.

    탄수화물 멀리한 자 그 끝이…그렇슴다.

    우린 살집으로 태어났스미다. 살을 줄이면 ㅜㅜ

  • 여름숲

    여름숲 Lv.1 → 국수나냉면 작성자

    07.27 · 58.♡.71.151

    굶는건 죄악 ㅋㅋㅋ 근데 굶지도 않았다고요.. 거의 규칙적 식사 루틴인데 그모양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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