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월스트리트가 주도하는 국제금융시장과 주식시장은 정말 공정하게 룰대로 움직이는가 ?
아름다운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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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3일 PM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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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동안 이재명 정부의 한국 주식시장 정상화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응원하는 입장이였으며 그에 편승하여 상당히 의미있는 금융투자결과도 얻어낸 사람입니다.

그런데 최근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출시로 인해서 촉발된 엄청난 한국 코스피 지수의 상승과 그 후폭풍으로 얻어 맞고 있는 변동성과 폭락 그리고 주식시장의 쏠림 현상을 보면서 많은 생각과 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즐겨 시청하며 응원하는 12시에 만나요의 이광수 대표와 박시동 대표의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대한 시각이 가면 갈 수록 한쪽으로 치우치며 확정편향적인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서 요즘 많이 걱정스럽기도 합니다.

그분들의 시각은 아주 단순합니다.

주식시장은 엄청나게 공평하며 완전해서 기업의 이익이 최고 이고 그 이익을 바탕으로 (단기적인 흔들림은 있을 수 있겠지만) 주가가 결국에는 결정되고 말 것이라는 믿음을 바탕으로 한 분석들을 설파하고 있다고 저는 봅니다.

그런데 말이죠 미국이 주도하는 이 미친 자본주의 시장이 정말 공평한가요 ?

정말 시장의 룰대로 주식시장이 움직이는 게 맞나요 ?

이런 질문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들의 시각과 비젼을 폄하하려는 생각이 아닙니다.

우리는 과연 균형잡힌 시각을 가지고 시장을 바라보고 있는가 ?

라는 질문을 저는 계속 생각하게 됩니다.

최근 최배근 교수가 포스팅한 "내부 검열(?)로 게재 거부된 (마지막?) 컬럼" 이라는 내용이 저에게는 많은 부분을 다시 돌아 보게 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저도 우리나라 기업이 가진 잠재력과 저력이 시장에서 제대로 평가받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보이지 않는 알력과 저항이 현실 세계에 존재하고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왜곡되고 좌초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인식에서 부터 출발해야 하지 않나 ?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전에 이미 블랙록과 사전 교류와 교감이 있었고 조만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AI 서밋 및 만찬을 주최한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그 뉴스에 그치지 않고 더 깊은 물밑에서 더 근본적인 교감과 조율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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