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애 첫 직장에서 당했던 사장의 마이크로 매니징
최
최작가 (49.♡.109.155)
2026년 7월 23일 PM 02:20
조회 707 공감 0
20대 시절, 직원 20명 정도 되는 회사에 병역특례 직원으로 들어갔습니다(36개월 짜리 산업기능요원으로 들어감).
제 생애 첫 직장이었죠.
사장이 수시로 직원들이 잘 하나 못 하나 순찰을 도는데,
특히 강조하는 게 “전화벨 소리가 3번 넘게 울리면 안 된다“였죠.
다시 말해 고객한테 전화가 왔는데, 전화벨 소리가 4번이 들리면 엄청 혼이 났습니다. 전화벨 소리 3번 이내에 무조건 전화를 받아야 혼나지 않는 회사였죠.
작은 조직이건 큰 조직이건, 수장은 마이크로 매니징 하는 거 아닙니다 ㅠ
마이크로한 부분은 대리나 차장급들에게 맡기고 사장은 큰 결정만 하는 게 맞는 겁니다!!
사장이 마이크로 한 부분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밑에 사람들은 죽어납니다 ㅠㅠ
댓글 (4)
- 댓글을 불러오는 중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