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리1 (218.♡.41.193)
2026년 7월 19일 PM 07:19
욕도 한 마디 안 쓰고 드라이하게 사실나열만 했는데 5분도 안돼서 삭제되고 한달 정지됐습니다...
고작 5분만에 신고가 들어가면 얼마나 들어갔을까 싶기도 하고, 모니터링하면서 대통령 조금이라도 비판하면 막 썰어버리나 싶기도 하고.
하도 개나소나 딴지에 무슨 글만 올라오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좌표찍고 씹어제끼니 흠이라도 잡혀 피곤한 일 생길까 지레 차단하는 걸수도 있겠구요.
그렇지만 커뮤니티라는 본래의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는듯... 안 보는 데선 나랏님 욕도 하는데, 나랏님 위의 나랏님인가요. 맘대로 비판도 못하게.
아님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일반인의 글을 친절하옵게도 몸소 소개해주셨사옵니다'하면서 명비어천가라도 불러야했을까요. 저걸 긍정적으로 안 쓰고 부정적인 뉘앙스로 쓴 게 잘못이었나..
참, 어이가 없네요. 지금이 어떤 상황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최근 댓글
- 대구 출신이라 그런지 대백이 드디어 유령건물에서 벗어날 수 있나 싶어 일견 반갑기도 하네요. 대구시내 갈 때마다 쇠락해가는 모습이 서글펐는데..
- 구중궁궐에서 간신들 아부에 취해 상황판단능력을 상실했나보네요. 당대표 선거 앞두고 김민새가 믿는 게 오로지 대통령 하나밖에 없는데 지지율 10%
- 폐세자를 해버리면 세손에게 영향이 갑니다. 죄인으로 확정짓고 사약 내려 죽이지 못한 것도 그때문이죠. 벌 주려고 했는데 죽어버렸다->이건 예전부
- 이제 그럼 신작을 영원히 볼 수 없게되는...?ㅠㅠ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직 많은 나이도 아닌데 안타깝습니다. 그렇잖아도 지난주 출간된 신작
- 공론의 장이 되기를 스스로 포기한 거 같아요.심한 욕설이나 비난도 없었고, 그런 글이 올라오면 바로 유배지 보내버리는데, 충분히 할만한 비판이나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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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없는
07.19 · 36.♡.112.141
- 태
태리1
→ 말없는 작성자
07.19 · 218.♡.41.193
혼란스럽기 그지없는 요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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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ifetree
07.19 · 222.♡.126.51
저도 이용정지 당해서 다모앙 왔어요. 같이 놀아요. ㅠㅠ
- 태
태리1
→ lifetree 작성자
07.19 · 218.♡.41.193
같은 피난민 처지에 서로 위안이 되었으면 합니다ㅠㅠ
- 철
철뱅이
07.19 · 220.♡.37.42
저는 드라이하게 한줄 댓글 달았는데 1달 정지에요.
- 태
태리1
→ 철뱅이 작성자
07.19 · 218.♡.41.193
아예 글쓰기 가이드라인을 공지로 제시하는 게 나을듯요.
- 해
해피벌쓰데이투유
07.19 · 211.♡.227.63
기사링크만 걸었는데 한달정지..
처음엔 열받았지만 익숙한 유저들 안 보이고 글도 줄어든것 처럼 보이는걸 보니 조심스러운것 같더라구요.
맘 푸세요.
시기가 시기잖아요.😞
- 태
태리1
→ 해피벌쓰데이투유 작성자
07.19 · 218.♡.41.193
요새 글들이 부쩍 줄어든 게 이용정지당한 분들이 많아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그저 지금 상황이 씁쓸할 뿐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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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초로
07.19 · 211.♡.207.63
촉법 유튭들 대통령이 열심히 점수 주고 있다 쓰니 한달 반 정지 ㅎㅎ
- 태
태리1
→ 속초로 작성자
07.19 · 218.♡.41.193
이러다 정지 풀려도 몸 사리느라 글 올리기 어려울듯요. 지나친 비난이나 욕설은 삭제,금지해야겠지만 비판글마저 무차별삭제하는 건 사람들 입을 막고 심리적으로 위축시키는 효과만 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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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집단으로 몰려다니면서 홍위병하는 사람들 별로 신뢰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