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라의 테츠오와 카네다, 그리고 우리의 미래
트
트레비스 (182.♡.91.95)
2026년 7월 19일 PM 07:00 · 수정 6회(19:07)
조회 450 공감 0
요새는 매일매일 유주얼 서스팩트급 반전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실용주의라는 전지전능의 단어가 폭주하며 모든걸 집어 삼키고 있습니다.
아키라에서 평소 열등감에 사로 잡혀있던 테츠오가 각성하여 폭주하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스타디움의 왕좌에 앉아있던 그의 오른 팔이 폭주하며 모든걸 집어삼키게 되었고, 가장 먼저 집어삼킨건 그가 아끼던 여자친구였습니다.
우리는 결국 친구 테츠오의 폭주를 막기위해 레이저 빔을 날려야했던 카네다가 되어야 할 수도 있겠습니다.
요새는 하루하루가 서글픈 나날입니다.


최근 글
최근 댓글
- 좋은 사람 옆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아름다운 청년 황희두님의 대한민국 사회와 역사를 위한 노력은 시간이 지날 수록 빛을 발할
- 저희 센터 입주 스타트업이 선인장 가죽으로 가방도 만듭니다~~ 코럴리프 CORAL REEF
- 제프 베조스 생각하면 껌값이네요. 그나저나 거슬러 올라가면 저거 다 국가자산 삥땅친건데... 다 환수하면 좋겠네요.
- 이미 저인망식 창업 프로그램이 너무 많아서 생계형으로 활용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고성장 기업에 집중 지원하는 질적 방식으로 전환해야합니다. 보편
- 박지현으로 버라이어티한 선행학습을 하고도 또 저런 애를 데려오는건...
댓글 (1)
-
자자유혼
07.19 · 211.♡.122.5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가장 아끼던 애니의 드라마가 현실이 되다니... 요즘 상황이 더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