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erider (1.♡.112.228)
2026년 7월 18일 PM 01:28
이재명과 손가혁 우습게 보면 안됩니다.
근 20년간 존재해 온 세력이고 여론전에는 도가 튼 세력이예요. 그런데 현실 권력까지 손에 넣었습니다.
지금 검찰 개혁 관련해서도 국회의원들 돌아선 거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시지 않나요.
반명프레임은 얘네 전가의 보도예요.
얘네는 집권 시작하자마자 민주세력에 대한 테러를 시작했습니다. 장기 플랜이 있다는 얘기예요.
최종 목적은 개헌을 통한 장기집권이고
수단은 검찰의 권력이고
방법은 지지율과 입법부 장악입니다.
그래서 이재명은 지지율에 목숨을 걸고 당권을 위해 무리수를 둡니다. 정책도 전부 인기 영합 목적이죠. 국무회의 중계, 휴게소 커피 이런 게 좋은 예시입니다. 정책 자화자찬도 끊이지 않죠.
영구집권 장악에 걸리적 거리는 세력, 검찰 개혁 세력은 모두 방해세력입니다
그래서 집권 시작하자 마자 전통 민주세력에 대한 악마화를 시작한 거예요. 폐기해야 하거든요. 매우 은밀히 진행되었습니다. 하바리 유튜버들을 대부분 포섭하고 그들을 조종해서 여론을 조작했어요. 얘네가 통일된 행동을 취할 때까지 우리는 전혀 몰랐죠. 하바리 유튜버들 어느 시점에 전부 검찰 개혁 반대했던 거 기억나시죠? 이게 또 어느 정도 먹혔어요. 대형 스피커 구독률은 떨어졌고 진영 내 갈등은 일어났습니다. 이미 내란 저항 세력의 절반은 그쪽으로 갔어요.
이제 남은 건 마지막 칼날을 꽂는 겁니다. 이제 대형 스피커와 검찰 개혁 세력에 극좌 낙인을 찍고 폐기 처분하면 끝납니다. 일단 청부 검찰 개혁안이 나왔죠? 이재명은 이 법안을 중도안이라고 밀고 입법 시도할 겁니다. 개별 의원에 대한 압박도 이미 시작한 걸로 보이구요.
이 안이 입법되면 이재명 정부에선 검찰 개혁을 안한 게 아니게 됩니다. 오히려 검찰개혁 완수했다고 자랑할 걸요.손가혁이 조종하는 여론에서는 극좌 안을 폐기하고 중도안으로 선정했다고 포장해 줄 거고 그럼 모든 게 끝납니다. 전통 민주세력 빼고는 모두가 만족하는 그림이지요. 검찰개혁을 주장하며 대통령이 된 자가 검찰개혁을 거래수단으로 권력을 강화하는 믿기 힘든 일이 벌어질지도 모릅니다.
이게 완료되면 구조적 다수의 밑그림이 완성됩니다. 그들이 대동 단결 할 밑그림이 마련되는 거죠. 이걸 바탕으로 개헌을 시도하면 막을 수 있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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