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통통오동통통 (211.♡.202.134)
2026년 7월 17일 PM 04:25
먼저 이글은 성별 갈라치기가 아님을 말씀 드립니다.
여초의 악개 이재명 지지 분위기가 뉴재명계와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는 점이 우려되서 말씀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얼마전 유시민 작가 발언이 그쪽에서 큰 분노를 일으킨것 같고 유시민 작가가 DJ 비난했던 시절을 파묘하기 시작했더라구요. 아마 박지원 영감이 운을 띄운것 같긴한데.. 무튼 유시민옹을 철천지 원수로 몰아 세우는 느낌입니다.
여초들의 파워는 대표적으로 키세스단을 통해 많이 보셨을겁니다. 단합이 잘되고 행동력이 있고 충성심이 대단해요.
문제는 이 좋은 기질들을 악용하는 선동꾼들에 대한 대처가 전무하다는 겁니다. 다모앙처럼 ip 추적을 하거나 메모를 해서 주시한다거나 그런 대책들이 없고 감정과 공감에 호소하며 험한 세상에 여성 약자들로 할 수 있는건 결집과 배척밖에 없다고 생각하는것 처럼 굉장히 폐쇄적이예요.
이런 구조에서 극단적 여론이 형성되는건 너무 쉽습니다. 남의 말을 안듣고 자기들 말만 맞게 되는거구요. 그리고 이들은 선동에 취약한 시스템을 갖고 있으면서 본인들이 조직력을 갖춰 행동하는건 또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결국 선동에 탑승한 자기들 여론만이 정답이고 이를 관철할 힘도 있습니다.
뇌피셜이지만 이동형이나 뉴재명은 이들의 힘을 이용하는것 같고요. 이번 장윤기 수사건도 단순히 경찰 내려치기. 검찰 명분 세우기 뿐만 아니라 여성 지지자들의 힘까지 얻으려는 소스로 활용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여초 커뮤는 장윤기건을 보완수사권 유지 사례로 설파하고 있어요.
뉴재명 세력에 성별 분포도가 매우 궁금합니다. 만약 여성 분포가 높다면 저는 여성 지지자들과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들과 오해를 풀수 있다면 뉴재명 세력들의 네거티브는 지지를 잃고 지금 민주당의 갈등도 자연스럽게 봉합되지 않을까 하는 희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여초 커뮤나 여성 단체에 대한 관심도 많이 갖고 대화를 하는것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어요. 문제는 그쪽이 귀를 닫고 있다는건데..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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