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하니 달리기 좋네요. (심란하고 머리 아플땐..)
봄이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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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6일 AM 10:17 · 수정 1회(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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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참 더웠죠.. 이날 저녁에 뛴 기록입니다. 뛰면서.. 너무 덥다.. 이게 수영장인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구요..

요건 어제 뛴 기록입니다.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부는데 참 좋더라구요. 초 가을 느낌이 약간 났습니다.

월요일은 뛰기 참 힘들었어요.. 중간중간에 그냥 걸어가고 싶다.. 물마시고 싶다.. 어제는 뛰면서 참 상쾌하더라구요..

근데.. 정작 기록은 별 차이가 없네요.. 10키로 1시간내로 뛴다라는 것만 생각하고 뛰는데.. 그렇게 힘들었던 월요일과 수월했던 어제가 별 차이가 없는게 참 신기하더군요..ㅎㅎ

ps. 요즘 주식이며 정부며 민주당이며.. 너무 머리가 아픈데.. 이렇게 한시간 달리기를 하고 아파트내 목욕탕 가서 뜨뜬하게 몸을 지지명 많은 생각이 혼자서 정리가 되더군요.. 그냥.. 시간은 흐르고 정부나 당은 언젠가는 끝나지만 시민은 영원할꺼라... 그냥 그렇게 현생에 집중하고 살아야 겠습니다. 그렇다고 탈당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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