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7월 14일 PM 01:49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라는 말에 여러가지를 느꼈습니다.
그때 가족들을 위해 희생한 노동자들이 함께 모여 다시 일으킨 국가인 대한민국을 무시한다고 느꼈습니다.
누구보다도 청와대와 같이 발맞출 수 있는 자라는 분이 저런 발언을 했다는 말 자체가 이재명 대통령의 뜻이 저런 "스마트"한 독재인건가?라는 생각이 들게끔 했습니다.
저 말에 동의한 자들 중 학생운동을 했던 사람들은 그때 어떤 생각으로 그 운동에 임했는가?
전 진짜 역사가 기억할 발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런 발언은 사실 아주 나이 많은 노인분들께서 집에서 가족들하고 정치 얘기하다가 "전두환때가 그래도 살기 좋았지." 라고 하는 발언들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오픈 된 장소에서 다수에게 했다..?
그래서 기억 될 겁니다 무조건.
최근 글
댓글 (18)
- 새
새벽하나
07.14 · 1.♡.168.116
- 사
사우르스
07.14 · 14.♡.35.166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수 없다'가 생각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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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7.14 · 122.♡.93.206
솔직히 이 발언 하나만으로도 당대표 선거 출마는커녕 출당 요구도 가능한 사안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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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섬지기
07.14 · 112.♡.79.56
'스마트하면 독재해도 괜찮다, 독재할 수도 있다' 라고 들렸습니다.
민주주의자가 할 수 있는 발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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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노마토
→ 섬지기
07.14 · 211.♡.12.162
누구 들으라고 하는 말이거나 본인의 생각을 다른 사람에게 대신 시킨 걸수도 있죠.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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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master
→ 섬지기
07.14 · 1.♡.134.157
본인이 스마트한 독재자가 되고 싶은가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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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돌이전파사
07.14 · 112.♡.166.136
독재를 옹호하는 자가 민주당의 당대표 후보로 나왔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굴욕감과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우리 적어도 독재자를 스마트네 뭐네하며 옹호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목숨 받쳐 민주화 운동하신 어르신들 피눈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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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달만
07.14 · 118.♡.3.239
저따위 철학적 빈곤을 넘어 반지성의 뇌구조를 가진 인간이 민주진영에서 의원도하고 총리도 하고 있었다는게 놀라워요..
숨기느라 고생하다가 자신의 뜻과 맞는 주군(?)을 만나서 기고만장해진건지..
- 뿌
뿌리깊은나무
07.14 · 117.♡.9.235
결과만 좋으면 과정은 독재를 해도 나중에 다 용서가 된다는 사고방식 이라고 봅니다.
박정희의 그 끝은 유신헌법 이었고 이 정부의 끝은 무엇일까 궁금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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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캐피탈리스트캐주얼티스
07.14 · 112.♡.13.249
시람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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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때 독재는 했지만 그래도 정치는 잘했다던 윤석열이 예비후보시절 씨부리던게 기억나는 발언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