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춘 총수 오늘 겸공 NSC 스탠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공감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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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9일 PM 08:03 · 수정 1회(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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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겸공 NSC에서 주제가 나토와의 방산협력 세일즈 외교에 대해서 주제를 다뤘는데

패널로 나오는 방산쪽 전문가는 방산협력의 지평을 열었다라고 평가하고

김어준 총수도 그런 의견도 일리가 있다고 거드는듯한 스탠스도
근데 주로 나오는 전문가들은 중국과 러시아와의 현실적인 외교관계를 고려해야한다라는 입장이라서

김어준 총수더러 전문가 말좀 들어라 라는식으로 까는 분위기가 있더라구요.
저는 김어준 총수 스탠스가 왜 비판받아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겸공에서 '백년위원회' 코너를 기획한 이유도 지금 이시기가 우리 역사상 가장 중요한 시기이고 잘만하면 진짜 우리가 그동안 꿈꿀수도 없는 우리나라가 주도하는 세계적 판을 구상할수 있기 때문이죠.

그럼 우리가 이제까지 가졌던 마인드를 탈피해야한다라는 뜻입니다. 늘 남의나라 강대국의 위세를 고려해서 거기서 실용을 추구하려는데 우리 역사속의 우리들의 정서였습니다. 조선시대에도 그랬고 그 이전의 고려시대 삼국시대에도 자유로울수 없었죠. '사대'를 추구할려는 강대국의 대상만 바뀌었을뿐 우리들의 스탠스는 늘 같았습니다.

김어준 총수는 진짜 몇천년만에 우리나라가 중심이 되는 이 절호의 시기 속에서 우리나라가 좀더 주체적으로 나가야한다라는 의식이 강해 보입니다. 더이상 강대국을 비위나 살피며 강대국들이 기분 나빠한다고 지레짐작 물러서는 시기가 아니다. 우리나라가 주도하기 위해서는 주변 강대국이 껄끄러워도 할 일을 해야하고 우리나라의 자주국방을 위한 안보능력 향상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는 취지로 저는 읽혔습니다.

겸공 NSC 할때 김어준 총수를 까는 분위기만 있는데 저는 김어준 총수의 입장을 이해하는 편입니다.

김어준 총수 曰 약소국 마인드는 버려야한다. 강대국 건드리면 '화났는데'? 라고 이렇게 하면 안되지 라는 마인드는 벗어나야 한다. 물론 덜 화내게 수위 조절은 해야지 하지만 화 낼수도 있는거데 어떻게 항상 상대에게 좋아하는 일만 할수 있나? 그렇지 않다면 강대국이 될수 없다.

뜻: 우리나라 자주국방을 위한 안보의 진일전을 하는데 미국의 눈치를 보고 러시아의 눈치를 보고 중국이 뭐라고 할까? 의식하면 안된다라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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