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lasinos (119.♡.193.209)
2026년 6월 24일 PM 06:03
저는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잘하고 있고 뛰어난 행정가로서의 대통령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지율이 떨어지는건 행보를 보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이 듬니다.
개인적으로 요인으로 꼽는게
1. 정권 변화의 효용성의 불퉁명함
사람들은 옳건 그르건 간에 일단 권력이 있으면 그 권력이
시원시원하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바람니다.
내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이대통령이 권력을 잡았으면 시원 시원하게
내란 청산에 움직임이 빠르게 나타나길 바라는 사람들이 많았을 텐데
내란 청산에 대한 움직임이 느린것 같습니다.
이와 동시에 올림픽 공원 난동에 대한 진압도 지지부진한것 같습니다.
선관우 문제가 이 대통령의 문제가 아니지만 그럼에도 언론이나
긁우거지들은 이걸 이대통령에게 걸고 넘어지고 있고 이것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올림픽 공원에 모인 긁우들을 방치하고 있다는 인상이 강함니다.
정권이 바뀌고 권력을 가졌지만 그 권력이 길을 잃고 헤매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2. 민주당 전통적 지지층의 이탈.
이대통령의 인선이 전통적인 코어지지층 요구와 맞지 않는 인선으로
민주당 코어 지지층이 민주당을 이탈하고 민주당 내부분열이 심화되는거 같습니다.
이건 1번과 도 괘를 같이 하는데
내란당과 그 일당과 무엇인가를 같이 한다는 것은 민주당 코어층에게는 있을 수 없는일이라고 생각됨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을 믿었던 민주당 코어층들이 점점 멀어지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3. 20대 30대 청년층에 대한 구애
이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20대와 30대를 신경 쓴다는건 당연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이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모든 국민을 전부 살펴야 한다는 점에서
그리고 미래를 책임질 20대와 30대를 신경 쓴다는 점에서 당연하다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대통령이 20대와 30대에게 아무리 신경을 쓴다고 해도
20대 30대는 이 대통령에게 지지를 보내지 않습니다.
20대 30대는 이미 올바른 민주시민으로서의 성장을 실패한 세대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이기야노, 노무현 희화화와 일베가 대중문화로 자리잡고
아수라를 보면서 찢재명, 드럼통을 외치는 세대입니다.
자기가 잘되는것 보다 남이 못되는 것을 보면서 더 기뻐하는 세대고
자기한테 잘해줘도 자기 기준에 맞지 않으면 불만과 조롱만이 가득한 세대입니다.
이 대통령이 아무리 그들을 위한 어떤 정책을 쓴다고 해도 그들은 이 대통령의 지지율과
상관이 없는 존재들이고, 차라리 그들의 탈선이나 비 윤리적 행동을 강하게 처분하는 것이
차라리 지지율이 올라갈거라고 생각합니다.
4.주가성장의 당연화.
처음에는 주가 성장을 보면서 환호했지만 이제는 주가 성장이 당연화 되었 버렸습니다.
이재명대통령의 놀라운 업적이지만 사람들은 그런 성장을 당연하게 생각하고
이제는 뭐가 더 없나? 라는 생각을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주식 성장의 단점들을 보면서 여기에서 피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잘해주니까 잘해주는게 당연시 되어버린 뭔가 그런 느낌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렇게 크게 4가지 정도가 가장 큰 요인인거 같은데
다른 앙 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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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적인 20대 30대들에게는 정상적이지 않은 일베와 혐오문화를 처벌해주는게 그들에게 더 기쁨일 것입니다.
- 차라리 그러면 나을텐데, 일단 민주당은 공산당, 멸공, 이게 더 먼저 오는게 문제죠.차라리 자기한테 무엇이 가장 이득인가를 빠르게 인지하는 정도
- 남이 잘되면 자기가 손해본다는 생각이 그 세대의 정신의 큰 흐름같습니다.
- 그러게 말입니다.좀 권력을 잡았으면 그걸 효용감있게 써줬으면 좋겠는데제가 볼때는 많이 답답한 행보가 보여서 안타깝네요
- 그러게요 민간 연구소 직원이 말했지만 참여자가 다 범여권 인사들이라서많이 많이 나오는 거 같더라고요.이것도 참 어이없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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