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일드씽 한번 더 보고 싶습니다....
서
서늘한 (116.♡.9.205)
2026년 6월 17일 PM 09:05
조회 1,755 공감 0
물론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영화긴 하지만..
90년대 밀레니엄 분위기+코미디+A급배우+신나는(?)노래에 중독되버렸습니다...ㄷㄷㄷ
이 영화는 아무생각 없이 개연성이고 나발이고 그냥 재밌는 포인트가 나오면 주저없이 웃을 수 있다면...
최고의 선택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 후두부를 후려갈기는 듯한 ‘니가 좋아’의 강력한 타격감..!!!!
중간에 살짝 지루한거 빼고는 나무랄게 없는 아주 훌륭한 코미디영화인거 같습니다.
진짜 아무 생각없이 영화를 보며 깔깔댔던 때가 언제였던가.. 저절로 생각들더군요.
주말에 딸내미랑 토이스토리5 보기로 했는데..
와일드 씽하고 같이 땡겨버려..!!!
생각중입니다...
니가 좋아~~ 니가 착해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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