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의 사임소식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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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5일 PM 04:08 · 수정 3회(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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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마음이 아픕니다. 현실 정치비평에 유시민 작가님이 나설 때마다, 지나고보면 대게는 정말 위험한 경우가 맞았고, 언제나 모든 일이 끝나고나면 작가님께 생채기가 남는게 보이더군요.

이제 곧 70이신데, 언제까지 이분에게 상처를 드려야할지. 이제 낚시하면서, 책 읽고, 글쓰고 살면 되겠다며 좋아하시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데.

작가님에 대한 공격이 진영 내에서 벌어질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 슬프고 마음이 아픕니다. 고맙고 또 죄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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