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익절 (116.♡.68.175)
2026년 6월 6일 PM 05:50
정치를 잘모르고 정치는 어차피 다 쓰레기야 다 똑같아 이득을 원하는 방향이 다른 무리가 모였을뿐이지 똑같다 라고 생각하고 멀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때는 뭐 투표권도 없고하니까 더욱 그랬죠
노무현대통령님이 탄핵이야기나오고 뭔가 시끌벅적했을때 뭔가 잘못있으니까 탄핵이야기나오겠지
뭔가 문제있으니까 논두렁이야기가 나오겠지
돌아가셨단 이야기를 들었을때도 아니 뭔가 캥기고 도망갈떄가 없어서 그런거아냐? 라면서 잘못 생각했죠
그러면서 나는 보수라는 생각과 그저 경제 잘살리겠지 하는마음에 이명박을 뽑고
그이후에 일어나는 모든일을 보면서 내가 잘못 뽑은게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그러면서 노무현대통령님의 흔적들을 하나둘씩 알게되면서 아... 내가 잘못알았구나.. 저렇게 노력하시고 우리를 위하신분이였는데
나같은사람들이 저분을 못지켜드렸구나.. 이런 부채감이 죄책감이 생겼던것 같습니다.
그뒤로 정치를 좀더 자세히 알려고 노력하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그러다보니 저는 팩트와 많은 정보들을 최대한 알려고 노력합니다 똑같은 일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서요
이재명 대통령님이 나는 일베출신이다 잘못된정보로 사람을 판단하고 욕하고 상처주는것들이 일베출신이라고 말했던게 저도 너무나 공감됫습니다.. 그때 당시에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게 일베짓을 했던거죠..
솔직히 민주당 권리당원이고 계속지지하지만 제게 큰 메리트 없어요
다만 상식적이고 내가 노무현 대통령에게 부끄럽지 않기위해서 지지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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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면서 저도 이해됫습니다 얼마전까지 동일한 입장이였으니깐요... 다만 저는 그 다른것보다 검찰개혁 언론개혁이 먼저다 생각한거고.. 대통령이 당선
- 안녕하세요 저는 가난해야한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솔선수범이라는 말이 있죠규제를 만들고 집행하는사람이 다른사람에게는 강요하면서 본인은 따르지않는
- 진짜 순수하게 궁금한게 그러면 저금리 이자를 받게되면 몇년동안해도 크게문제는없는건가요? 뭔가 여러가지로 편법이 가능해보이긴해서요
- 10년동안 잘살고 있구나 하면 독촉하지않으면 소멸시효? 되고 ... 10년안에 못살고 있으면 근저당 독촉하면되고... 지리네...yo
- 한꼭지만 따와서 비난하는건 멈추시죠 찾아봤는데 검찰개혁에대해물어봤고 겸찰 느낌으로 들리는건사실이나 맥락상 검찰개혁입니다
댓글 (5)
- S
someshine
06.06 · 1.♡.77.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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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버니2527
06.06 · 222.♡.84.117
글 올려서 생각을 공유해주신 덕분에 잘 읽고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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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tarLeo
06.06 · 211.♡.201.160
여기에도 젊을때 인터넷 이게다 노무현 때문이다..
썼던 사람들도 꽤 있을거에요.
나중에 다시 알아보고 부채의식이 생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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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othingTrue
06.06 · 49.♡.223.207
많은 민주당원은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부채의식으로 "시민" 이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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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llago
06.06 · 117.♡.5.41
노통이 돌아가신지 17년이 지났지만 지금도 그날이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그렇게 많이 울었던적이 없었네요.ㅠㅠ
모두가 욕하고 가짜뉴스에 선동당할때도 노통을 끝까지 믿었던 저로선 그 죽음이 너무 원통했습니다. ㅠㅠ
정치도 잘모르고 관심없고 더구나 어렸다면 노통관련 잘 몰랐을텐데 뒤늦게라도 진상알게되고 바뀌신거만으로도 너무 감사할뿐입니다.
그런면에선 지금 젊은이들이 극우적으로 변하고 왜곡된시선이 심한 현실이 걱정되네요.
나중에 기회되면 봉하마을도 한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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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합니다. 저는 정치를 잘 모르지만 쭉 민주당 지지자였고 노무현대통령님과 이후 벌어지는 일들 세월호 조국검찰개혁집회 등등을 통해 조금 성숙해졌습니다. 그런데 아예 다른 진영에서 스스로의 올바름에 대한 탐구와 깨달음으로 변화하기는 정말 어려운 일일 것 같은데 대단하세요.
어제 친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갓50입니다. 다들 그러더라고요 주변 20대 30대에 민주당 국힘은 아예 없다 그런 올드한 정당에 관심이 없다.. 보수는 이준석당 진보는 진보당 정도? 라고 하면서 민주당 국힘은 관심도 없다고 하는데 조금 충격이었고 아 정말 그럴 수 있겠구나 싶었습니다. 강남 사는 친구들은 정말 다 오세훈을 찎었더군요 처참한 기분이었는데 귀한 분의 글을 봤네요 오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