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에서 부산사람이 긁히네요
로버트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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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일 PM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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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국 먹으려는데

돼지국밥 애기를 하길래

솔직히 순대국 고기만 버전이나 돼지국밥이나 들어간 고기 내용물만 다르지

사실상 같은거 아니냐 했더니

상대방 부산사람이 급흥분하면서 사투리가 많이 심해지는데

무슨 그런식으로 따지면 김밥하고 일본 마끼하고 같은거라고 말하는거다 라고 하는데

선을 넘은거 같아요.

아니면 제가 넘은건가요?

아무리봐도 제가 보기엔 감자탕과 감자 안넣은 뼈해장국 정도의 관계인거 같은데요

고향 음식에 대한 사랑이 아무리 강하다고 음식의 사실적 정체성을 가리면 안된다고 봅니다.

댓글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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