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회사 동료 결혼식 다녀와서 이런얘길 합니다.

Lv.1 스카이보더 (211.♡.25.92)

2026년 5월 29일 AM 10:17 · 수정 1회(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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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나이(40대)가 있으니 명품백은 하나정도 있어야 겠다고 하는데

솔직히 명품백은 사치품이라는 생각이라 이해가 안가긴 하는데

이해 못한다고 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래야 겠지' 라고 했는데

그 뒤로 조용합니다.... 아니 짜증이 좀 생긴거 같습니다...

뭔가 '명품백이 필요하니 사와라' 라는 뜻이였을까...하는 느낌적인 느낌인데

뭘 어디서 어떻게 사야하는지 모르겠는데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좀 난감하네요.

그냥 기분 가라앉을때까지 기다려야 할지 뭘 사다 줘야할지 고민입니다.

하아...

추가>

평소 '알아서 해줘'가 기본인 사람이라 제가 알아서 사와야 하는 느낌이었어서

부담이 되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생략된 대화중 '그럼 뭘 사면 좋을까?' 라고 했을때

'내가 명품을 뭘 아나..' 라는 짤막한 대화가 있었어서 더욱더 알아서 사야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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