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언덕 (106.♡.68.37)
2026년 5월 25일 PM 03:57
요즘 근처 학생들이 꽃 핀
공원에서 졸업앨범 단체사진을
많이 찍습니다.
공원 옆 노인 복지관 바로 앞에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이 오가시고
벤치에도 앉아계시죠.
그날도 인도에서 보행기 미는 할머니 앞을 학생 두명이 탄 킥보드가 휙하고
지나가더군요.
거리는 2미터 정도 떨어졌던 것 같습니다.
공원 안에서도 교복입은
학생 둘씩 탄 킥보드를 2대나 봤죠.
물론 공원내 자전거길을 질주하고 있었고요.
지도하는 선생님이 어디계신지 몰라서
같은 교복 입은 학생에게 어느 학교인지
물어보고 교무실에 전화해서 안전지도 좀
부탁한다고 했습니다.
인도에서 시속 20km정도로 달리다가
부딪치면 상당히 충격이 클테지요.
(요즘 늘어난 전기 배달 자전거도
인도나 공원을 지름길 삼아 빨리 달려서
위험해보이긴 합니다.)
사고도 꾸준히 일어나는데 정부나 관청에서는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 같군요.
저희 지역에선 사망사고도 2건 났었거든요.
최근 댓글
- 답변들 감사드립니다, 밀게임들이 많이 나오는 듯 하면서도 의외로 싱글 캠페인이 풍성한 타이틀이 적네요.한국배경 모워4는 싱글 플탐 좀 길었으면
- 저도 일단 두 작품 1권씩만 집어와서3편이 끝인지 더 나오는지는 몰겠습니다만 퇴마록 새 시리즈는 특유의 옛날 감성이 생각나며 재밌어서 하루 만에
- 네, 진짜 옛날에 인터넷도 없었던 시절에 폭탄제조법이 소설에 실감나게 나와서 어린 마음에 흥분했던 기억이 있는데, 그 정도는 이제 흔한 기술이
- 심지어 요즘 선거철 공식선거홍보물 공약에도 '킥보드로 부터 안전한 도보환경 조성' 이라고 나올 정도인데 최소한의 it기술 안전장치가 그리 어려울
- 진행하시면서 점점 더 나아지실 거예요, 저도 피곤한 느낌에 몰입이 잘 안되는 감각은 있어요.이게 제 문젠지 게임 설계 문제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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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산깎는노인
05.25 · 14.♡.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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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네언덕
작성자
05.25 · 106.♡.68.37
심지어 요즘 선거철 공식선거홍보물 공약에도 '킥보드로 부터 안전한 도보환경 조성' 이라고 나올 정도인데 최소한의 it기술 안전장치가 그리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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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05.25 · 211.♡.131.158
몇 더 사상자가 나야 바뀔 모양입니다.
- G
goodsenima
05.25 · 61.♡.16.201
두 명이 타면 킥보드가 작동 안되게 할 수 있을텐데 일부러 그냥 두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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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킥보드 회사들은 대체 로비로 얼마를 관계자들 입에 꽂아넣은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