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분들 요즘 장사 잘되시나요?
소
소금장수 (58.♡.134.112)
2026년 3월 3일 A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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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만 어려운건지, 홍보가 부족한건지 부족하다면 막대한 비용을 홍보비로만 쓸 수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더 해야하는지 난감하네요
다른사람은 다들 본인 사업 잘하는 것 같은데 내가 소질이 없는거구나 싶기도 하구요 ㅎㅎ
저희는 해외식품 수입 업체라 환율 영향도 크게 받고, 해외 제조사와의 관계도 있어서 그런부분을 해결하는데에도 어렵다는 느낌이 들고요
결국 3월-4월 내 판매량이 유의미하게 증가하지 않거나, 대형마트 혹은 식자재마트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라도 입점되지 않으면(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으면) 그냥 폐업하기로 결정했네요
나에게는 정말 좋은 상품인데
이걸 알리기 위한 방법이나 루트, 인맥, 자금 등 모두 부족하고 서툴렀나봅니다
이제 유통사를 알아보고 제품 프레젠테이션을 돌려봐야겠지만 뭔가 슬프네요 ㅠㅠ
최근 댓글
- 안녕하세요! 제가 이 글을 보았고, 다행히도 허브솔트 그라인더 재고가 몇개 남아있습니다. 그라인더 불량이 허브솔트쪽에 아주 가끔씩 나오더라구요.
- 이렇게 글을 많이 써주시고 지원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을정도로 감사드립니다. 이전에는 저희 소금 좋다고 몇 분이 글 올려주시면 답글을 달기도 조
- 환율문제가 90프로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부차적인 이유들도 있기야하지만 그건 크지 않죠 ㅠㅠ이 환율에, 이정도 유가에 운송비면 100그램 소금
- 이정도면 최소 맛박사....
- 저두요! 그런데 조금 다른점은 저는 소금을 굵은 결정 그대로 콕 찍어먹습니다 ㅋㅋㅋ 고기랑 같이 소금 결정이 씹히면서 짠맛이 고기랑 확 어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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