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 (106.♡.67.180)
2026년 7월 27일 PM 04:44
https://damoang.net/car/137951
지난번 전면 필름 셀프 제거 후 시공할지 그냥 타고 다닐지에 대해 굴당님들 도움을 받았습니다.
현재 노틴팅으로 지금까지 여름을 지나고 있으며 한참 더운 시기가 끝나려면 아직이지만 사용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장점
밤에도 잘 보입니다.(이건 뭐 말 안해도..) 여담으로 노을질 때 쯤 가족과 고속도로로 이동 중 19:30을 넘었는데 어스름이 보여서 '해가 길긴 길다'라고 했더니 와이프가 아니 무슨 해가 있다고 그러길래 저기 어스름 안보이냐고 실랑이를 벌이다가 앞을 보고 나서야 어스름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옆창문은 전부 틴팅이 되어있어서 안보였나봅니다.
의사소통이 잘됩니다. 운전 중 횡단보도에 보행자가 있는 경우 손짓으로 건너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보행자들이 저의 손짓을 잘 인식합니다. 물론 차량 내 운전자와도 소통이 잘됩니다만 저는 상대편 운전자가 잘 안보입니다. 그래도 제 차에 틴팅이 없어서 있을 때보다는 잘 보입니다.
단점
확실히 해가 뜨겁습니다. 출근할 때 회사 유니폼 입고 출근하는데 남색이라 해가 들어오면 핫팩하는거처럼 뜨거워요...
요즘 같은 날씨는 실외에 차량을 잠깐만 세워도(5분) 시트가 엄청 뜨겁습니다.
결론
9-6 라이프에서 동쪽 방향 출근 서쪽 방향 퇴근에서 출근할 때는 가슴팍이 웅장해지지만 에어컨으로 충분이 커버됩니다. 퇴근 길은 별로 안 뜨겁습니다.
해가 뜨거워지는 6-9월 정도만 4개월만 버티면 8개월은 장점만 있다.!
외부에 차량을 세울 때는 햇빛 가리개를 무조건 사용합니다.
그래도 차량 내부는 여전히 뜨겁지만,, 미리 가서 에어컨 켜두면 어느정도는 커버되는 것 같습니다.
여담
차량에 UVO가 없어서 원격시동 장치를 하고 싶을 정도로 차량이 뜨겁긴 합니다... 원격 시동 장치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조금 알아봤는데 틴팅도 안했는데 조금만 버텨볼까하는 생각이 큽니다.ㅠㅠ 왜 UVO를 왜 안했을까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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