줗은날왔으면 (222.♡.196.171)
2026년 7월 26일 PM 07:21 · 수정 1회(19:53)
유럽에서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을 도입하려고 한답니다.
유럽내 철강 생산에서 발생하는 탄소량을 규제하려고 했더니 가격경쟁력 문제로 다들 탈출해서, 외국에서 들어오는 철강에도 통행세를 매기는 건데 유럽 자동차업체들은 비교적 대응을 잘 하고 있는데 현대차/현대제철의 대응이 아직 부족하다고 하는군요.
대응을 전혀 안하는 경우 대당 40만원, 현재 판매량 105만대로 계산하면 4200억원을 매년 EU에 내야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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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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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쩝박사
07.26 · 222.♡.88.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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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셀빅아이
07.26 · 125.♡.200.218
유럽은 자기 홈 그라운드니 철강 대응이 이미 되어 있는거고
갑자기 철강세 내라고 하니 현대는 준비가 덜된거죠.
대응해서 준비하는게 시간이 걸릴 뿐인데, 이미 유럽차는 경쟁력이 서서히 잃어가서 저리해도 될까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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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성매직
07.26 · 175.♡.184.170
언제나 그렇듯 환경은 핑계고 그냥 장벽 쌓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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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터루드
07.27 · 115.♡.106.184
저렇게 너도나도 막아대면 남는게 뭐가 있을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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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웃삼촌
07.27 · 222.♡.99.94
저런 거 보면 트럼프가 심한게 아니에요.
- 곰
곰팅이1
09:54 · 210.♡.41.89
유럽업체가 대응을 잘 하는데 현기차가 대응이 느리다..? CBAM에 대해서는 좀 아는 편인데,
현대차-현대제철이 비유럽권에서는 그래도 top급으로 대응이 괜찬습니다.
물론 대응이 괜찮다는 거지 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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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용광로 운영비 생각하면 4200억이 별로 안 비싼거 같기도 하고요..
40만원 내놔라 하면 그거 결국 소비자에게 전가될건데 맞는 정책인지도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