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39.♡.84.135)
2026년 7월 25일 PM 05:05
주차장 가면 간혹 사이드미러를 안 접은 차가 있습니다
옛날 차도 있고 나름 요즘 차도 있는데
사이드미러를 일부러 펼쳐놓고
주차하고 내리는 일도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
사이드미러를 왜 안 접을까요?
오늘도 무슨 차인지는 모르지만
뚜껑 열리는 bmw던데
사이드미러를 안 접고 주차해놨더군요
마침 차주로 보이는 사람이 차에 와서 뭘 하던데
사이드미러를 잠시 접더군요
볼일 끝나고 차문을 닫고 가던데
또 사이드미러가 안 접혀있습니다
혹시 차문을 안 잠근걸까 싶지만
그건 아닐 것 같고
대체 무슨 생각인지 짐작도
안 되네요
사이드미러 안 접으면 옆차도 불편하지만
본인도 불편할텐데..
댓글 (25)
- 홍
홍시남
07.25 · 114.♡.134.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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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07.25 · 211.♡.131.158
모든차가 자동으로 접히진 않죠.
수동은 접기 귀찮을수도 있구요.
매번 이쪽 갔다 저쪽 갔다.
참고로 사이드 접으라는 말 몇번 들었네요.
제차는 아예 안접힌다고 해도 와서 확인까지 하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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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짱채고
→ 얼남인즐 작성자
07.25 · 39.♡.84.135
좀 이해가 안 되는게 귀찮아도 접고 다니면 적어도 차 빼달라 전화 받을 일은 없을텐데 좁은 공간에 사이드미러까지 안 접어놓으니 꼭 전화하게 만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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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징짱채고
07.25 · 211.♡.131.158
그걸 뭐라 할순 없죠.
잊을수도 있고, 저처럼 고정형인 경우도 있으니까요.
법적으로 주차공간을 늘려서 서로 방해 되지 않게 하는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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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짱채고
→ 얼남인즐 작성자
07.25 · 39.♡.84.135
현실적으로 주차 공간 늘리는 건 실현이 어려운 일인데 서로 배려하려는 노력부터 해야하지 않을까요?
고정형은 어쩔 수 없다지만 제가 요새 계속 보는 유형은 전부 접히던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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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징짱채고
07.26 · 211.♡.131.158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건 알지만 해야 할겁니다.
사람들은 점점 큰차를 원하고, 작은 차들을 위한 공간마저 차지하는게 현실이죠.
팰리 세대 나란히 대놓으면 사이드를 접던 펴던 이미 드나들기 어렵죠.
사이드의 문제가 아닌 공간의 문제가 되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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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즈감자
→ 얼남인즐
07.26 · 115.♡.100.150
주차구획이 점점 커지고 있기는 하죠. 예전에는 폭이 2.3미터 기준이었는데, 지금은 기본이 2.5미터, 확장형은 2.6미터가 법적 기준이거든요.
근데 이게 허가당시 기준으로 만 설치가 되는거라, 지금 당장 더 넓게 법을 바꾼다고 해도 기존에 설치된 주차구획을 바꿀 수는 없어요. 폭 넓히면 전체 주차면 수가 줄게되고, 그렇게 되면 당장 위법 건축물로 바뀌는게 셀 수 없을겁니다.
확장형 더 넓혀달라고 청원 열심히 넣어서 새로 만들어지는 주차면부터라도 적용할 수 있게 해야 할겁니다.
근데 그렇게 되면 저같은 설계쟁이들은 주차장 설계할 때 더 머리 빠지겠지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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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얼남인즐
→ 치즈감자
07.26 · 211.♡.131.158
수고하시네요.
주차장까지 설계하고 면적 맞추고 어려운일 하십니다.
새로 들어서는 아파트나 건물은 정말 주차면적좀 늘리면 좋겠어요. 댓수가 많은게 좋은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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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육일사
07.25 · 112.♡.225.56
제 기억으로 락폴딩은 코딩해야 살아나는걸로 기억합니다.
물론 F바디 시절 제차 기준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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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이폰점보
→ 육일사
07.25 · 106.♡.67.15
3초간 눌러야 하는 걸 원터치로 바꿔주는 정도라 코딩 안했다고 못접을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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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뒤집혀 있는걸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