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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아라, 평화누리 자전거길을 길게 가려면 블박은 필수인건지 궁금합니다.
내리는비

Lv.1 내리는비 (211.♡.194.136)

2026년 5월 29일 PM 01:47

조회 522 공감 0

안녕하세요 진짜 자린이 ^_^;; 내리는비라고 합니다.
5월 12일에 첫 라이딩을 했고 7번, 220km정도 탔습니다. 비오는 날 제외하고 최소 이틀에 한번은 타겠어! 라고 마음먹었는데 이번주는 월을 끝으로 게으름피우고 있습니다.

자전거는 미니벨로인 버디입니다.

긴바지, 긴팔(반팔+팔토시), 긴장갑, 헬멧, 고글, 버프착용하고 전방에 장착한 가방안에 포카리랑 핸드폰 정도 넣어두고 타는데 오전 05:30전후로 출발하여 휴게시간 포함해서 2시간정도, 30km 타고 있습니다.

안장통도 많이 사라졌기에 이제 출발시간을 당기면서 하루 타는 거리양을 늘리려고 하는데 평화누리 자전거3코스나 한강자전거길을 통해서 늘릴 계획입니다. 임진각, 영종도, 춘천 왕복이 목표입니다.

유튜브외에 자전거당에도 사고 글 올라오는 것 보니 무섭고 내속도로도 나자빠지면 최소 피철철일텐데 라고 생각합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조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블랙박스를 유튜브 보면 몸에 장착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자전거에 장착하신 분들도 계시던데

한강자전거길에 블박 필수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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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퍼스

    퍼스 Lv.1

    05.29 · 112.♡.117.90

    있으면 안심되고 없으면 약간 불안하고 정도 입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계절엔 속칭 '헬강'이라고 할 정도로 늦은 오전부터 늦은 저녁까지 한강에 사람이 바글바글한데

    예측 불가한 자전거 타는 어린이들이나 또는 일반인들과 사고나게 됐을 경우 아무래도 블박 영상이 있으면 시시비비 가리기에 좋아요.

    저는 속도계 마운트 하단에 블박을 상시 달고 다녀요. 요즘은 체스트 마운트로 몸에 달고 다니는 사람도 종종 보이더라고요.

    제껀 러닝타임이 한 7~8시간 정도 되는데, 라이딩을 오래 해서 배터리가 다 되서 꺼지는건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블박 없이 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내리는비

    내리는비 Lv.1 → 퍼스 작성자

    05.29 · 211.♡.194.136

    나는 없으니까 주중 이른시간에 조심히 타고 주말에는 쉬는 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블박을 달면 확실히 마음의 안정감은 높아지겠어요.
    헬멧이 라이딩에 필수인것과 마찬가지로 한강자전거길에 블박이 필수인가 했는데 댓글로 설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D

  • Lv.1

    05.29

    삭제된 댓글입니다.
  • 그린밸리

    그린밸리 Lv.1

    05.30 · 118.♡.3.27

    저는 안 달고 타고 다행히 아직까지 사고난 적은 없지만 젤 위험한게 한강입니다 ;;

    아무리 조심하고 다녀도 상식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수시로 생기는 곳이거든요..

    아찔했던 상황의 대부분은 한강입니다.

    차라리 차량통행 적은 지방도로가 훨씬 안전해요.

    주말은 안가는게 상책이고 평일은 그나마 낫긴한데

    정말 한강만 타실거라면 블박 다시는게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내리는비

    내리는비 Lv.1 → 그린밸리 작성자

    05.30 · 115.♡.5.146

    그..그쵸? 블박없이는 한바퀴 코스만 타는 게 아주 안전하겠네요.. 오늘도 평소처럼 타고 돌아왔는데 이른시간대라 꽤 쾌적했거든요. 주말에는 일찍 출발해도 블박없이 거리 늘리면 안되겠네요.. 도움말씀 감사합니다.

    블박은 뭐가 좋을까요... ㅎㅎ

  • C

    CatCity Lv.1

    05.30 · 175.♡.11.210

    '만에 하나'는 가장 안전한 상황이라고 생각한 순간에 현실이 되곤 하죠. 블박이라고 뭐 거창하게 생각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번듯한 액션캠으로 흔들림 없고 선명하고 색감 화사한 멋진 사고 영상을 찍는 목적이 아니라면, 헬멧과 후미등, 거울의 연장선상에서 저렴한 걸로 테스트 삼아 써보시면 좋습니다. 보급형 중에서 가장 유명한 Vandlion A39 같은 저렴한 모델은 FHD 10시간 이상 녹화도 가능하고 가격도 몇 만원 정도면 됩니다(요즘에 메모리카드 가격이 폭등한 상황이니 메모리는 원래 갖고 계시던 걸 쓰시는 게 좋겠지만요). 평소에 영상 확인 같은 것 없이, 라이딩 중에 속도계나 후미등처럼 그냥 켜두기만 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내리는비

    내리는비 Lv.1 → CatCity 작성자

    05.30 · 211.♡.194.228

    아..!!

    사고는 찰나의 순간에 나버리고 어? 하는 순간에 몸이 붕...

    사고가 나면 그때 시시비비를 가리는 용도로만 생각합니다. 추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야간라이딩을 고민할 때쯤 업글하겠어! 라는 생각으로 저렴한 걸로 시작해보겠습니다 :D

  • 크롬

    크롬 Lv.1

    06.01 · 112.♡.250.136

    블박 달면 '아 나만 조심하면 되겠구나, 혹시라도 사고에 말리면 블박 까야지' 라고 생각이 들어서

    저는 늘 달고 다니게 되네요.

    어느 정도 안전 & 예상 하면서 다니려고 노력하는데 한번 사고 난 뒤로는 항상 블박 들고 다닙니다.

    블박 없고 상대방이 무대포로 주장하면 사실 답이 없어서요.

  • 내리는비

    내리는비 Lv.1 → 크롬 작성자

    06.01 · 211.♡.195.203

    있으신 분들은 항상 켜고 다니시는 군요. 한번 타는 거리도 늘려갈 생각이라 저도 달아야 겠습니다.

    '우선 사야 겠다! 우선은 저렴한 걸로 전방에 달고 나중에 중급정도의 블박으로 업글해야지'
    도움말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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