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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왕과 사는 남자 [2026]
왜나를불렀지

Lv.1 왜나를불렀지 (116.♡.67.107)

2026년 3월 8일 PM 09:30

조회 520 공감 0

“나는 이제 어디로 갑니까…”

계유정난이 조선을 뒤흔들고 어린 왕 이홍위는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길에 오른다.

“무슨 수를 쓰더라도 그 대감을 우리 광천골로 오게 해야지”

한편, 강원도 영월 산골 마을 광천골의 촌장 엄흥도는 먹고 살기 힘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청령포를 유배지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촌장이 부푼 꿈으로 맞이한 이는 왕위에서 쫓겨난 이홍위였다. 유배지를 지키는 보수주인으로서 그의 모든 일상을 감시해야만 하는 촌장은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이홍위가 점점 신경 쓰이는데…

1457년 청령포, 역사가 지우려 했던 이야기
<왕과 사는 남자>

1,000만이 넘었다는 소식 후에 보러 갔습니다.

우리 영화 천만이 실망을 주는 경험이 훨씬 많았기에.. 그냥 비우고 봤습니다.

근데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중간중간 개그 코드가 저랑 잘 맞았고, 늘어짐 없는 구성과 연출이 참 좋았습니다.

댓글 (1)

  • 페퍼로니피자

    페퍼로니피자 Lv.1

    03.15 · 218.♡.87.149

    천만 가는데 더할 나위 없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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