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미 (180.♡.204.252)
2026년 6월 2일 AM 08:53
젠슨황 방한 효과이기도 하지만
AI만 묻으면 폭등하는 닷컴 버블 말기의 느낌이 조금 납니다.. ( 물론 그정도 만큼의 폭등은 아니지만 그땐 웹사이트 개설만해도 300%이상씩 오르던....무서운 때였죠 ㅋㅋㅋㅋㅋ )
주의하셔야할게... 우리나라에서 AI 소프트웨어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회사가 몇 없습니다. 작년 소버린 AI 선정때 이미 실체가 한번 까발려진 기대되었던 회사도 있고요.
그냥 젠슨황이 언급하면 AI가 묻어서 지금 굉장히 급등하는 회사 몇이 보이는데,
흐름을 타시되 너무 깊게 타지 마시고 적당히 먹었다 싶으면 먹고 나오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이번주는 도파민 주간으로 도파민을 충분히 즐기시되 너무 과몰입해서 물리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모두들 성투하세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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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06.02 · 118.♡.1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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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 가랑비 작성자
06.02 · 180.♡.204.252
등락이 엄청나게 깊네요. ㅎㄷㄷ 매도세가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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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상초유의시대
06.02 · 121.♡.16.189
신중하라는 조언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되었다라고 했던게 올해 3월이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 달려서 진짜 모르겠습니다. 무섭다라는 게 딱 제 심정입니다. 이제껏 알고있던 주가모먼트가 모두 무시되는 상황이라....
반도체 사이클 시작을 몰랐듯이 종료도 모를까봐 걱정이네요 -
고고소미
→ 사상초유의시대 작성자
06.02 · 180.♡.204.252
시작은 3년전부터 어렴풋이 낌새가 보였는데, 종료는 정말 모르겠습니다. 다만 빠른 시간내에 끝날거 같진 않습니다 지난주 서버램 견적과 이번주 서버램 견적이 지금 10%이상 차이나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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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가랑비
→ 사상초유의시대
06.02 · 118.♡.13.102
(깊이없는 제 개인 생각은..)
반도체 사이클은 실물수요 바탕이어서, 그나마 예측 또는 지표보기가 가능할텐데, 어떤 분야(물론 근거있는 섹터도 많습니다) 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것도 많아보여요. (제가 깊이가 없어서 못 볼 수도 있습니당. ㅎㅎ)
내 투자액 중, 투자와 투기용 비율을 정하고 매수를 해야 그나마 대응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소심투자여서, 키워드가 아직 안 보이는 엘지는 그냥 신경 끄고 있습니다. ㅎ (참을 인, 참을 인, 참을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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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그리즈만
06.02 · 211.♡.14.193
미래에서 또 오셨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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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 그리즈만 작성자
06.02 · 180.♡.204.252
저도 미래에서 와서 로또 번호 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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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뜨남
06.02 · 211.♡.11.183
이 글을 빨리 볼걸 그랬네요 물렸습니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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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소미
→ 뜨남 작성자
06.02 · 180.♡.204.252
물려도 정신만 차리고 버티시면 기회는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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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대면남친
06.02 · 210.♡.235.3
좋은 경고입니다.
저도 최근 젠슨황과 연결된 급상승한 몇 종목은 우려가 있는 편입니다.
다만 국장 전반의 버블을 말하기엔 이른 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 땐 깐부치킨 이후로 대중에게 주식 트랜드로 각인된 젠슨황의 엔비디아가 몰고 온 광풍으로 보입니다.
이른바 '젠슨황 테마주'가 생긴 느낌이고 테마주에 붙는 세력들의 냄새가 납니다.
이는 엄청난 변동성을 가져와서 국민투자자를 털려는 움직임이 있지 않느냐 하는 걱정이 듭니다.
반면에 '닷컴 버블'을 예시로 들고 오기엔 성격이 좀 다르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닷컴 버블때는 실적 없이 기대감만으로 무섭게 오르는 형태의 주식시장 전반의 광적인 시장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 앞서 언급한 '젠슨황 테마주'의 형태가 비슷한 것은 사실이나 국장 전반에 이와 같은 광풍이 지배적이다. 특히, 말기의 형태다. 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국장의 전반은 철저한 실적주의 상승이 뚜렷한 상황이고 오히려 국채금리와 유가, 전쟁 이슈로 인한 실적주, 대형주 쏠림현상이 (안전자산 추구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봅니다. 오히려 국채금리와 유가가 안정되게 된다면 그 때야 말로 버블의 조짐이 본격적으로 드러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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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키워드: 과몰입금지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