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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가 드니 뭘 자꾸 잊어버리네요..
소금쥬스

Lv.1 소금쥬스 (118.♡.226.139)

2026년 5월 31일 PM 09:55

조회 351 공감 0

몆일전 영화 보러 가서 자니라고 블투 이어폰 잊어버리고

어젠 총동창회 가서 빋은 꿀

어디에 흘렸는지...

저는 제가 물건을 잃어버리면

아! 그건 내꺼가 아니었구나 하며 삽니다..

요 몆달간 주식으로 좀 날렸는데

아! 그 돈도 나에게 잠시 머무를뿐 영원히 같이 할수는 없는것이었구나....

결혼과 이혼하면서

그사람은 내 인연이 아니었구나...

우리는 다 아시죠..

"정신승리" ㅠㅠ

몆일전 알리에서 주문한 커널형 블투 이어폰 와서

페어링 시키고

들어봐도 유선 이어폰의 음질은 안나오네요...

이것도 인생의 일부분....

또 말길어지겠네요..

어제도 동창회가서

동기들과 한잔 하면서

제가 이런 이야기 했었거던요..

내가 번 돈은 내가 다 쓰고 죽자..

아둥바둥 자식들에게 남겨주려고 살면 뭐하나..

내가 죽으면 끝인데..

자식들은 알아서 돈 벌어서 살면되지...

인생 별거있습니까?

언제 죽어도

부모님 잘 보내드리고

남은 생ㅇㅡㄹ

내가 행복하게 살면 되는거 아입니까~~~~~~~~~~~~~~~~~~~~

댓글 (2)

  • 마이너스아이

    마이너스아이 Lv.1

    06.01 · 140.♡.29.2

    다쓰고 죽을 만한 돈은 없어서 ㅜㅜ

  • 소금쥬스

    소금쥬스 Lv.1 작성자

    06.01 · 118.♡.226.139

    없이 살면서

    있는거 다 쓰면서 가면

    얼마나 재있게요^^

    직장에서 나오면

    앞으로 뭘로 먹고 살까 걱정하지만

    그래도 먹고 살만한 길은 잇더군요..

    조금 벌어서 먹고 사는거에 집중하면

    남은 인생을 조금이나마 재미있게 살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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