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ba0 (61.♡.210.178)
2026년 5월 26일 PM 04:32
앨리스 기어 라는 일본 모바일 게임에 등장하는 카네시야 시타라 [텐키] Ver. 가네샤 입니다.
사실 게임은 안해봐서 모르지만....
게임에 사용되는 아이템 코드가 동반되어있어서 코토부키야 걸프라 라인업중에 좀 비싼편에 들어가는데...
할인할때 사서 일반 걸프라 가격선에서 구매했던겁니다.
사실 덴드로비움이 가지고 싶었는데...
없어서 이걸 샀었더랬습니다.
박스 자체도 무식하게 크다보니 프라탑 정리할겸 겸사겸사해서 꺼내서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좀 과하네요.



기본 소체인 걸프라쪽입니다.
22년도 제품이라 그렇게 오래된게 아님에도 최근 코토부키야 걸프라쪽 발전이 눈부시다 보니 차이가 많이 나네요.
특히 머리카락쪽 디테일이나 얼굴쪽 선명도 쪽에서는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그외에 어깨 관절 구조 같은 부분에서도 확실히 불편함이 느껴지는 구조입니다.
최근 2.0 버전 소체들 몇개 만들어보고 구판 만들어보니 차이가 더 확느껴지네요.
기본적 소체에 추가로 고양이귀, 꼬리가 있어 장식하기 좋습니다.
스커트 앞부분은 가동을 포기한 대신 접힌 부품을 교체식으로 구현해서 좀더 자연스러운 스커트 주름을 표현한건 가산점을 줄수 있겠네요.





뒷쪽 덩치입니다.
제품명에 붙는 Ver. 가네사 를 의미하는 가네사 유닛입니다.
이제품은 [텐키] 라는 버전으로 일종의 색놀이 버전인데 원판은 아이보리 색으로 나왔고 이 가네사 유닛만 따로 판매가 되기도 했습니다.
다만 이제는 구하기가 힘들던가... 할겁니다.
코끼리를 컨셉으로 구현이 되서 덩치큰 4개의 다리중 앞다리 두개가 소체의 다리를 대체해서 달리고 뒷다리 두개가 날개를 추가해서 큼지막한 부스터 형식으로 뒤쪽에 위치합니다.
그리괴 상부에 추가 부스터 겸 크로 유닛이 달려서 더욱더 볼륨을 크게 만들어줍니다.
거기에 [텐키]버전에 들어있는 전용 무기인 디파바리의 맥기 버전까지 등뒤에 띄워두니 볼륨이 더욱 살아납니다.
덴드로비움 생각하며 샀는데 막상 사서 만들어보니 네오지옹에 가까운 느낌이랄까요.

비슷하게 덩치감 있는 미티어 유닛과 크기 비교해봤을때 밀리지 않는 존재감을 보여줍니다.
전반적으로 관절강도나 전용 베이스의 존재 볼륨감, 가동범위등 상당히 만족스러운 키트입니다.
다만 너무 큰 크기와 가격이 문제랄까요....
걸프라 소체의 일부 관절구조의 문제점과 무장중 하나인 랜서를 들때 팔에 고정해주는 추가 부속이 없다는 점이 아쉬운 점이 되겠습니다.
이제 큰통 하나 치웠으니 딴거좀 사서 밀어넣어도 되겠지요뭐...
댓글 (4)
-
훈훈녀뽀뽀
05.27 · 27.♡.129.226
-
Aameba0
→ 훈녀뽀뽀 작성자
05.28 · 61.♡.210.178
ㅋㅋㅋㅋ 공간왜곡술은 어디나 적용될수 있는거지요.
저도 공간이 없어서 큰덩어리는 안사려고 하는데....
가끔씩 미친듯이 저런게 하나 만들고 싶을때가 생깁니다.;ㅅ;
이것도 병인거 같아요.
- 비
비갠후에
05.28 · 59.♡.167.146
잘 봤습니다. 가네샤 유닛 볼륨이 어마무시하군요. 저거 응용하면 뭐라도 나올 것 같네요. 네오지옹도 생각나고 내러티브 건담 A장비도 약간 느껴지는...가네샤는 힌두교 남신인데 걸프라 유닛으로 나오다니...
-
Aameba0
→ 비갠후에 작성자
05.28 · 61.♡.210.178
뭐... 모에빔 맞으면 뭔들 여체화 안되겠습니까.
아서왕도 여자가 되는 시대인데...(...)
저 가네사 유닛이 걸프라 소체에 직접 연결되는게 아니라 전용 베이스에 연결되서 떠있는 형식이어서 앞에 걸프라 소체만 바꿔도 이것저것 가지고 놀기 좋긴 합니다. ㅎㅎ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첫사진에 키보드가 휘어있어서 아니요즘엔 걸프라도 포샵을 하나 했습니다 ㅋㅋ
진짜 묵직해보이네요. 저도묵직하고 큼직한걸 사고 싶긴한데 거치공간이 없어서 계속 참고만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