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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28일 AM 10:58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한
박선원, 서미화 최고위원 후보들의
'당 대표 후보'에 대한 일부 발언들을 정리해봅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6년 7월 28일 화요일
김어준:
순위를 어쨌든 정하면,
나는 이 당 대표와 일하는 게 좋겠다.
있을 수 있잖습니까.
박선원:
아, 답을 해야 되나요.
저는
국정운명이라고 하는 측면,
그리고 대통령과의 호흡,
속도를 맞추면서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에서
아무래도 김민석 후보가 저는 낫겠다.
김어준:
1순위고, 2순위는 누굽니까?
박선원:
2순위까지 또..
그리고 인제,
어쨌든 우리 당에 정치인이면서 동시에 행정경험이 있는 분,
그래서 송영길 후보가 쫌 낫겠다 생각을 합니다.
김어준:
정청래 후보는 3위고.
박선원:
예.
김어준:
3위인데 만약에 당 대표가 되면요.
박선원:
당 대표가 되면, 우리 정청래 대표님은 어려움과 난관을 돌파해 내고,
또, 현재 상황에서 우리 당에 어떻게 가야 될 지에 대해서도 충분히
이 경선 과정에서 확인을 하셨을 것이기 때문에
당 대표가 되면 당 대표로 모시고 열심히 자리를 해야죠
정청래 당 대표가 되고,
박선원 의원이 최고위원이 되면 딴지를 놓겠다는 의미인가 봅니다.
'경선 과정에서 확인을 하셨을 것이기 때문에'
김어준:
서미화 의원님은요, 순위가 어떻게 됩니까? 선호 순위가 1, 2, 3위?
서미화:
저도.. 세 분 다 훌륭하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민주당에 필요한 리더십이 있는 거잖아요.
정말.. 이재명 대통령과 국정 운영을 잘 뒷받침할 수 있는 분은
같이 함께 총리로 일을 하셨고,
지금 대통령은 4년을 8년 같이 일을 할려고 해요.
그 속도전이라는 생각이 들고, 대통령의 시간과 속도를 뒷받침 할 수 있는
더 정말 잘 하실 수 있는 분,
저도 김민석 총리 님이 1순위라고 생각하고요.
2순위는 또, 우리 송영길 대표님, 얼마나 당을 위해 헌신하시고,
송영길 대표님이 지난 대표 시절에 이재명 대통령님께 계양을 내주시고,
또 그렇게 지켜주지 않았더라면,
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이렇게 대통령이 될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 헌신과 희생도 상당히 인정되고 존중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인제 3순위는 정청래 대표인데요.
정청래 대표님 저는 개인적으로 아주 친하고,
저도 법사위원장 하시고 너무 훌륭하시다고 생각이 드는데,
지난 일 년 또 하셨잖아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순위를 드리고 싶고
또 끝나면 정청래 대표님, 혹시 안되면 찾아뵙고 많이 위로를 드리겠습니다.
김어준:
혹시 되면요?
서미화:
혹시 되면.. 또, 잘.. 하시라고 제가 최고위 들어갈 확률이 높은 것 같으니까
좀 속도전을 맞추고, 이재명 대통령 성과를 잘 홍보를 합시다 하면서
잘 협조를 하겠습니다.
'4년을 8년 같이 일한다. 속도전이다.'
'검찰 개혁'을
몇 개월을 깔고 앉아서 아무 것도 진행되게 못하게 한
김민석 예비후보 보다는
가능한 한 어떻게든 '검찰 개혁'을 진척시키고 완수하려고 한
정청래 예비후보가
서미화 의원님의 주장에 더 합당하지 않나요.
송영길 대표가 계양을에서 의원을 내려놓고 나간 것은
본인의 서울 시장 출마 때문이었잖아요.
아다리가 맞아서 그렇게 비춰졌던 것인지, 이게 헌신과 희생인가요?
정청래 당 대표 시절은 까맣게 잊으신 건가요?
법사위원장 시절만 거론하고, 당 대표 시절 일 년의 업적은 입을 다무셨네요.
'1인1표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당원주권주의'
이게 어디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졌나요?
잘한 건 잘했다고 하고,
못한 건 못했다고 해야지.
잘한 건 언급하지 않고,
못한 것, 혹은 못한 것처럼 해석하고 싶은 것만 주구장창 늘어놓으면
그게 못한 것이 되는 건가요?
내란 당일에는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이것으로 그 빚은 다 갚은 셈 칩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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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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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mart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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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철면피더라고요. 제발 최고의 안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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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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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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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궁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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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참고 보다... 끝난 후에 바로 껐습니다. 온갖 조롱으로 짐승 같이 굴더니만, 거기 나와 실실 쪼개는 꼴을 보고 있자니 짜증이 나서 참기 힘들더군요.
- 오
오도공
11:49 · 211.♡.207.150
전에 한민수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의원중 정청래대표님 옆에서 쇼츠 많이 찍어서 올린분 중 대표적인ㅈ분이 서미화 의원일겁니다
인지도 올릴때는 친한척 하시더니 참 별로입니다
- 곡
곡마단곰탱이
11:53 · 112.♡.201.27
항마력, 인내심, 참을성, 이런 것들이 많이 없어지는 계절이라 안보고 넘어갔는데, 식별, 확인, 확정하는데 도움 주신 공장장님과 벗님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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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근래 서미화의원의 행보를 보며 너무 실망스러워서
지지철회 뿐만 아니라 다음엔 무조건 안 봤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