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디 (210.♡.225.129)
2026년 7월 28일 AM 07:07 · 수정 4회(07:13)
기레기들한테 부탁하는군요......
'제발 뭐든 돈 안된다고 조롱만 하지 말고, 조금 멋진 일에는 응원해 주세요.'
아마~ 안된다고 객관적인 예측만 했으면, 절대로 K-Pop 이 지금의 위상이 절대로 안되었죠.
'박진영, 미국병 걸려서 국내에서 대세인 원더걸스 데려가서~ 고생만 시킨다....'
저때 미국에 같이 데려간게~ 방시혁 이였으니깐, 그때 가능성을본게 BTS를 만들었고......
K-Pop 세계화의 씨앗을 심은 도전이였죠. 나중에 다큐로도 나와야 겠죠.
최초 프론티어는 외로운겁니다.
최근 글
댓글 (17)
-
지지에스_딴지
07:09 · 39.♡.238.115
-
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07:11 · 118.♡.65.91
회사가 망하던 나라가 망하던 책상에
앉아서 주둥아리 나불되는게
제일쉬우니깐요
-
메메모리님
07:23 · 180.♡.235.66 · 수정됨 (10회) · 07:35
K-pop에 대한 인식이 전무한 상황이니 미국 대중들에게 조금씩 스며들게 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데 무작정 애들을 뺑이 돌리다시피 했으니 본인이야 오래된 꿈을 실현하는 과정이라 가슴이 벅차올랐겠지만 국내에서 탑 찍고서도 다시 데뷔 때처럼 정신없이 굴러야하는 아티스트의 입장을 생각하면 좀 대책없이 일을 했었던 거 같다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본인이 미국에 진출하는기 아니라 최전성기의 팀을 바닥에서 부터 푸시하는 거면 단순히 '멋있다'는 말만으로 진행해서는 안되었다고 봅니다
뭐, 아무런 선례가 없었다보니 당시의 일처리가 전략이 치밀하지 않았던 점이 있었던 거 같은데 이 부분에서는 분명 비판할 점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
RRanomA
→ 메모리님
07:46 · 223.♡.81.58
선미는 힘들어서 중간에 탈퇴까지 했을 정도였죠.
-
메메모리님
→ RanomA
07:55 · 180.♡.235.66
미국에서 데뷔시키겠다던 g-소울 - JYP가 어느 토크쇼에 나와서 g-소울 노래 듣고서 알 켈리였나 눈물을 흘리더라는 썰 푸는 걸 본 기억도 나네요 - 은 결국 흐지부지 되고 말았지요?
국내에서 시작했어도 그랬을 것인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만, 뭐, '프론티어'이다 보니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고 하기에는 덩달아 고생한 주변인들 이야기가 너무 많습니다 -
마마을이
07:32 · 175.♡.109.85
본인이 프론티어를 하겠다는 거야
칭찬받을 일이고, 응원할 일이지만
그 여정에 함께 한 사람들은....
생고생을 할 걸 알고도 했을까요?
JYP 는 그 경험을 노하우로 만들어
트와이스에 적용하면서
결국 성공으로 마무리해서
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거지만
원더걸스의 마무리는... 전 잘 모르겠네요.
-
RRanomA
→ 마을이
07:47 · 223.♡.81.58
트와이스도 일단 일본 진출부터 해서 캐쉬카우 만들고 굳이 미국에만 집중하지는 않았던 거 같네요.
-
윤윤사모
07:45 · 124.♡.160.101
제조업, 엔터산업 모두 세계탑급 경쟁력을 갖추는 동안... 국내에서만 골목대장질 하는 우리 언론과 유통업은 해외진출실적이 형편없죠.
-
월월남에서돌아온예비역
→ 윤사모
07:57 · 118.♡.65.91
우리에겐 조선일보가 있습니다.
해외에서 포장용지로 인기가 좋다고 합니다.
ㅎㅎ
-
CCarpediem™
08:05 · 118.♡.4.141
한 나라의 기업이나 산업이 국제적으로 성공하려면 많은 시도와 희생이 뒤따라야 한다는 것은 자명합니다.
현재 JYP의 위상도 본인 스스로의 노력도 있었겠지만 그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JYP가 인성이나 사업적으로나 대단한 사람이기는 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선지자? 개척자? 를 하는게 어렵지요..
무모하다고 조롱 무시받는 일도 많고..
JYP는 결국 이뤄냈으니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