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캔디 : 좋을 말로 할 때 내려가라옹
아
아기고양이 (223.♡.54.133)
2026년 7월 26일 PM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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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던 캔디를 베개 삼아 누우니 캔디가 인상 쓰기 시작했어요.

눈 모양이 세모가 되면 열 받고 있다는 건데 안 비키고 있으니 표정이 심각해지길래 머리 치워드렸습니다.
집사 머리가 닿았던 자리를 바삐 그루밍 하시더니 다른 자리로 가버리셨습니다.
사람 나이로 64살 묘르신이니 심기 불편하시면 안 되지요.
저녁 뭐 먹어야할까요.
밥 안 먹고 고기 위주로 먹었더니 공복혈당 86까지 내려왔습니다. 삼겹 수육을 먹을지 닭가슴살을 먹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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